샤리키 사드기지 현황 국방토론



일본 아오모리현 샤리키기지는 일본 본토 최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해도로 넘어가기전에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 자리하고 있는 샤리키기지는 북한과 중국의 탄도탄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이 샤리키기지에서 1.1~1.3km 떨어진 곳에 포구와 해수욕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팬저도 직접가보지 않아서 여기에 AN/TPY-2 레이더가 있을까? 실내에 감추버리면 볼 수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본 샤리키기지조사특별위원회에서 샤리키기지 관련해서 보고서를 올립니다. 2013년 4월 12일 현장을 둘러보고나서 작성한 보고서입니다. 총 21쪽자리 보고서인데 여기에 전자파에 대한 이야기는 나오지가 않습니다. 다만 레이더 전자파에 노출 될 가능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출입 금지 구역과 장비와 항공기를 보호하기위한 지역이있다.란 것과 사람의 출입을 제한하는 것이 125m라고 하는 것입니다. 또 소음에 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항공기 제한 등이 있는데 미군교범과 별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에 미군기지와 자위대기지를 표시하여 놓았더군요. 뭐 자위대기지이던 미군기지이던 들어가서 사진찍는 것은 안된다고 갔다온 일본 의원 블로그에 글이 올라와 있더군요. 사실 일본은 전자파보다는 소음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보고서중 몇장은 캡처하여 올리겠으며  나머지는 직접보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샤리키기지 조사보고서중 일부로 여기에 X밴드레이더에 관련된 내용이 있으며 구글 번역기를 통해서 보니까 "발전기 5기로 기관용 2 기, 레이더용 3 개 (내부 1 기가 가동하고 있으며 2 기 예비용) 있으며, 소음은 80 ~ 90dB 하지만 현재는 상업용 전력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연료는 38,000 리터를 저장하고 연료비는 일본이 보조하고있다고 합니다. 소음 수준은 대체로 예상 범위 내 였지만, 제 1 게이트 부근까지 벗어나면 소리는 거의 신경이 쓰이지 않고 강철의 방음벽이 나름대로 기능하고있다는 내용입니다.

X 밴드 레이더를 구성하는 단위는 ① 안테나 장치, ② EEU (레이더 관리 및 통제), ③ 발전기, ④ 냉각 유닛 (안테나 냉각 장치), ⑤ 레이더 지원 (통신 노드) 발전기의 소음은 다음과 같다. 안테나 공급 장치의 발전기 ~ 90dB, 상용 발전기의 주파수 변환 장치 ~ 82dB, 전술 발전기의 주파수 변환 장치 ~ 82dB 

X 밴드 레이더는 전방에 신호를 발신 수신하는 고정식 위상 배열 변수 잎에서 뒤로 제한 구역 ※을 마련 할 필요는 없다. 제한 구역은 국제적 기준에 의해 설정되어 인원을 레이더​​ 전자파에 노출 될 가능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출입 금지 구역과 장비와 항공기를 보호하기위한 지역이있다. 미군 통신소는 외부의 레이더 및 항행 수신에 영향이없는 것을 확인하기 위하여 방어국은 철저한 시험과 측량을 실시하고, 운용에 의한 피해는 보이지 않는다. 또한X 밴드 레이더의 출력은 일정하기 때문에 제한 구역이 바뀌는 것도 무나. 인원의 출입 금지 구역의 125m는 X 밴드 레이더의 가장 낮은 앙각 2 ° 에서 산정 된 레이더에서 전자파가 방출되는 높이가 4m 거리에 설정되어 있다. 교가미사키에서 하야 해발 약 30m 절벽의 가장자리에서 30m 위치에 레이더를 설치 예정으로, 레이더의 방출 범위보다 충분히 아래에 위치한 해안선과 바다에는 출입 제한계 영역을 설정한다. 또한 레이더 전방의 해수면도 출입 제한 구역을 마련 할 예정이없다. 고 설명했다.

※ X 밴드 레이더에 의한 전자파의 영향을 고려하여 제한 구역이 설치되어있다. 레이더의 전면에 수평으로 120 ° 수직 140 °의 범위. 국제 기준에 따라 제한 구역의 반경은 다음과 같다. ① 군용 항공기 : 5500m  ② 민간 항공기 : 3400m, ③ 기재 : 500m  ④ 인원 : 125m" 로 보고서에 작성되어져 있었습니다. 
 이 기준으로 샤리키기지를 구글어스로 살펴보니 AN/TPY-2 레이더가 보이더군요, 가장 확대하여 보니 조그마한 레이더가 보입니다. 사진에 둥근원으로 표시하여 두었습니다.
 방향을 바꾸어서 보니 보다 더 정확하게 AN/TPY-2 레이더를 볼 수가 있더군요.
▼ AN/TPY-2 레이더가 120도 탐지를 한다고 하여 AN/TPY-2 레이더의 탐지범위를 추정해보았으며 빨강색으로 된 부분이 보고서에 나온 125m 범위입니다. 보시면 미군기지를 벗어나지 않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레이더 탐지 120도에 해수욕장과 포구가 들어가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 레이더탐지는 옮길 수 있는지 아닌지는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AN/TPY-2 레이더가 있는 곳에서 철조망이 끝나는 지점까지 측정을 해보니 대략 130여 미터입니다. 일단 일본에서 제시한 125미터를 넘는 곳(130미터로 추정)에 철조망을 설치하여 놓았습니다. 이는 일본에서 레이더 주변 125m가 출입금지 구역으로 설정돼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는 보시는 것과 같이 숲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AN/TPY-2 레이더에서 해안선까지 직선으로 거리를 측정해보니 680미터 정도 되어져 보이더군요. 해안선에는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 놓은 곳은 아닙니다. 따라서 누구나 갈 수 있으며 보시면 미군기지에서 해안선까지 갈 수 있는 오솔길이 있습니다. 오솔길 기준으로 한다면 450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AN/TPY-2 레이더 앞 4~500미터 앞 지점에 사드미사일 포대를 설치한다고 하는 지점이죠. 저곳에 민간인 출입이 가능함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3.6km 안에 비통제인원 출입제한이라고 하는 교범과 달리 이곳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모르겠군요,
 구글 스트리트로 본 것으로 AN/TPY-2 레이더가 있는 곳에서 1.3km 떨어진 곳으로 위 구글지도에 있는 포구의 모습입니다. 여기서 자그마한 어선을 끌고나가 물고기를 잡는 것입니다. 구글 스트리트는 이곳을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
▼ 구글 스트리트는 아쉽게도 해수욕장까지는 들어갈 수가 없더군요. 어부들이 매일 입출항을 한다고 가정하면 하루에 2~300명은 출입을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여러 정황적으로 보아 AN/TPY-2 레이더 기지 앞 125미터까지는 전자파에 노출되니 출입을 통제하여 놓았고 500미터 까지는 숲으로 막아 놓아서 출입을 통제하였지만 굳이 들어간다고 해도 별 무리가 없어 보였습니다. 나머지는 보시는 것과 같습니다.



덧글

  • 漁夫 2016/07/16 12:26 #

    구글 지도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는 게 신기합니다 ㅎㅎ
  • 팬저 2016/07/16 12:29 #

    구글은 god입니다. ^^
  • 쥬나 2016/07/16 17:08 #

    해당 해변 - 마구아비치 남쪽이 쓰레기 더미라는 드론촬영영상인데, 그리 사용자가 많은 해변은 아닌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rhSf0R75Ws
    관련 자위대는 6개월마다 전자파/소음 관련 측정해서 공개하고 있고 분기마다 주민들하고 안전관련 협의를 하는가 보더군요
    http://www.mod.go.jp/rdb/kinchu/tpy-2/
  • 팬저 2016/07/16 17:10 #

    드론 영상은 저도 본 것이네요. 자위대 전자파 소음 관련 부분은 저도 처음 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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