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문지 발굴 조사 하는 사등성_05 읍성(邑城)



조선시대 거제에서 가장 먼저 생긴 읍성이 바로 사등성입니다. 이 사등성은 상당부분 복원을 많이 하였는데 그래도 일부 발굴조사가 되지 않은 곳이 있습니다. 그중 북문지를 발굴조사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북문지 발굴 현장을 찾아 가보았습니다. 사진출처는 경상문화재연구원
▼ 사등성은 읍성이라고 해야하는데 거제읍성이 2개가 되다보니 그냥 사등성, 고현성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 2010년도 사등성을 방문하였을때에는 북측체성과 서측체성은 복원을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가보니까 복원을 해 놓았더군요. 사진을 보면 사등성 체성이 협축으로 보여지는데 실제는 내탁방식입니다. 
▼ 계단도 군데 군데 만들어 놓았습니다.
▼ 복원하는 시기가 달라서 그런지 시기에 따라 조금은 다르더군요.
▼ 위 사진과 같은 2010년에 찍었던 사등성의 표지판인데 뒤에 보면 체성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 공중에서 본 위 사진에 나오는 곳입니다. 사진을 보면 경작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는 경상문화재연구원
▼ 복원한 체성으로 높이가 많이 높지 않습니다. 채성의 높이는 2미터 정도 됩니다.
▼ 위 사진의 맞은편으로 보시는 것과 같이 높이가 높지 않습니다.
▼ 2010년 사진을 보면 겨우 1단 정도 남아있었습니다.
▼ 북문지를 향해 걸어가보니까 사진과 같이 만들어 놓아서 비가와도 걷기가 편할 것 같습니다.
▼ 북측체성의 경우도 복원을 하였는데 복원시기는 잘 알 수 없네요. 아래단은 조선전기 연안읍성에서 보여주었던 방식과는 조금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 사실 사등성을 복원한 것은 사실이지만 높이가 너무 낮게 복원을 해 놓아서 이게 정상적으로 알고 있을 분들이 많을까 걱정스럽습니다.
▼ 복원하면서 사용하였던 표지판 같은데 이게 모아두었네요.
▼ 잔돌끼움 방식인데 이가 조금 맞지 않는 느낌을 줍니다.
▼ 이 북문지는 발굴조사도 하지 않고 복원을 하였습니다. 팬저는 처음에는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발굴도 하지 않고 복원한다는 것이 이해하지 못하겠더군요.
▼ 북문지 옹성 앞에 경작하고 있는 벼들이 보입니다.
▼ 복원을 한 옹성의 개구부입니다.
▼ 육축과 기단석의 모습입니다.
▼ 옹성안의 모습으로 하단부는 제법 큰 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 발굴하면서 나온 문지석의 모습으로 옹성에서 바라 보았을때 좌측입니다.
▼ 우측 문지석의 모습입니다.
▼ 사등성 북문지의 모습으로 북문지는 정면 3칸 측면2칸의 개거식으로 되어져 있다고 합니다. 
▼ 육축부 큰 것 말고는 작은 것이 있어서 조금은 의아한 느낌을 줍니다.
▼ 문지석 두개를 보면 좁은 곳인데 개거식이라 하는데 넓이를 기준으로 보면 개거식보다는 평거식이 되어야 될 것 같을 정도입니다. 개거식치고는 좁은 형식으로 된 것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 큰 돌을 쌓고 가운데에는 작은 돌로 메꾸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옹성 안의 모습입니다.
▼ 사진을 보면 옹성의 높이를 대략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회각로에는 돌위에 흙이 있어서 그런지 풀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 예전에 항공사진으로 북문지의 모습입니다. 사진출처 : 경상문화재연구원
▼ 북문지에서 바다를 바라본 모습
▼ 북문지 옹성 개구부의 모습
▼ 최근에 복원한 북측체성의 모습으로 협축으로 잘 만들어 놓았는데 너무 인공적인 모습이긴 하네요.
▼ 계단의 모습인데 이게 예전의 계단의 모습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네요.
▼ 체성에 마을로 지나가는 길이 있어서 그런지 체성이 끊어져 있습니다.
▼ 마을로 연결된 도로
▼ 발굴조사 당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등성 북문지가 복원이 된다면 어떤 모습일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되면 복원후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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