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해안포를 대처할 비궁 2017년 배치 국방뉴스



2.75인치 비궁(匕弓)이 2017년 하반기에 배치된다고 합니다. 원래는 2016년에 배치를 한다고 하였는데 이게 2017년에 배치가 된다면 연기를 되었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비궁의 경우 적외선 영상 탐색기로 다중 표적에 대해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추었다고 합니다. 비궁은 북한군의 공기부양정을 격파하기 위한 것이라 서북 5도에 우선적으로 배치될 것입니다. 비궁은 현재 해병대에서 운영하고 있는 고정진지에서 사용하던 고정포(90미리 전차포를 재활용하였던 고정포)를 대처할 것이라고 전해집니다. 사실 그동안 해병대가 운영하던 고정포의 경우 과연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던데 이번에 비궁으로 대처할 것 같습니다. 비궁은 5톤 트럭에 20개의 발사관으로 구성된 발사기를 두 대 장착하였고 순식간에 40발을 쏠 수 있습니다.
비궁은 적외선 영상 탐색기로 다중 표적에 대해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도 갖췄습니다. 비궁의 사거리는 대략 8km 된다고 하니 일단 사거리면에서 조금 아쉬운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일발 타격 능력이 있으니 큰 문제는 안될 것 같습니다만 사거리는 조금 아쉬운 것은 사실입니다. 뭐 기존에 사용하던 M-47 전차포의 경우 2km 내외(최대 사거리가 5KM라고 하지만 그게 그렇게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이니 그것보다는 사정거기가 길긴 깁니다. 무엇보다 예전 M-47 전차포는 북한군이 상륙을 하고나서 활용하는 것에 비해 해상에서 타격을 하는 부분은 괜찮아 보여집니다.

모형에는 5톤 트럭에 올려 놓았지만 현재 보급할 K-151 소형전술차량에도 설치가 가능하다고 하니 나중에는 소형전술차량을 이용한 비궁도 배치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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