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왜성_08 북측체성을 가다 왜성(倭城)



그동안 마산왜성을 가기 위해서는 마산도서관 옆으로 올라가는 길을 따라 올라 가보았습니다. 이번(2016년 4월 중순)에는 저번에 일본인 유사토씨가 먼저 가본 마산왜성의 북측체성이 있는 부분을 갔다 왔습니다. 마산왜성 북측체성을 가기위해서는 합포중학교를 가야합니다.
▼ 합포중학교에 도착하면 마산왜성을 가는 길이 보입니다.
▼ 합포중학교에서 바라본 용마산의 모습으로 답사를 해보면 용마산의 정상부터 하단까지 마산왜성을 축성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용마중학교를 보면 수령이 150년 이상 되어 보이는 나무가 있습니다. 그쪽 담장을 따라 올라가면 됩니다.
▼ 골목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만나는 바로 갈릴리교회가 보입니다.
▼ 오래된 느티나무가 있는데 반반씩 골목과 합포중학교에 걸쳐져 있습니다.


▼ 50여 미터 걸어와서 되돌아 본 모습으로 골목이 아주 좁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용마산 관음사가 보이는데 관음사로 올라가지 마시고 축대 좌측편에 있는 길을 따라 올라가시면 마산왜성의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 조그마한 길이 보이시죠. 저 길을 따라 올라오면 됩니다.
▼ 위 사진에서 50보 정도 올라오면 돌이 보이는데 이 돌들이 어느 정도 질서있게 뭉쳐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돌의 흔적으로 봐서 마산왜성의 마지막 체성(이시가키(石垣))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용마산은 산 높이는 해발 83미터 정도되지만 사진과 같이 생각보다 경사가 급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밑에서 찍은 사진으로 생각보다 경사가 많이 흠합니다.
▼ 관음사 방향으로 길을 접어드니까 마산왜성의 이시가키(石垣)이 보입니다.
▼ 팬저가 찾아갔을때가 2016년 4월 중순이었습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체성(이시가키(石垣))에 풀들이 많이 자라서 형태를 알 수 없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성곽 답사는 늦가을 부터 시작하여 이른 봄까지가 적당하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현대식으로 만들어 놓은 길과 길에 있는 돌은 마산왜성의 돌이 아니고 현대에 와서 만든 것입니다.
▼ 여기를 보면 확실하게 마산왜성의 체성(이시가키(石垣))이 눈에 들어옵니다.
▼ 이 부분이 저번 유사토씨가 찍었던 그 장소입니다.
▼ 사진상에 나오는 이부분만 남아있고 사진의 왼쪽에는 체성부가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 왜성은 조금 무너지고 나면 잘 무너집니다. 아무래도 기단석이 없이 축성하는 것과 협축식 방식이 아니라서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위에서 본 모습인데 풀이 자라서 잘 분간이 안갑니다.
▼ 부처님 오신날을 준비하는 관음사의 모습
▼ 이제 누구나 확실하게 왜성의 흔적을 알 수 있을 정도입니다.
▼ 이부분까지 체성이 내려와 있었으며 사진을 보면 위는 무너져 내린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20세기(일제강점기와 현대)에 와서 무너져 내린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간벌을 많이하였지만 그냥 가져가지 않아서 군데 군데 많이 남아있더군요.
▼ 왜성의 체성이 관음사까지 연결이 되었지만 흔적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 관음사 옆에는 마산왜성 체성(이시가키(石垣))이 여러군데 남아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체성(이시가키(石垣))을 보면 왜성 특유의 경사가 보입니다.

▼ 저번에 이야기한 건호의 모습입니다.건호 즉 마른해자입니다. 산이라 해자에 물이 흐를 수 없으니 저렇게 건호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 건호의 경사도를 알 수 있는 사진입니다.
▼ 군데 군데 돌이 있는 것 봐서는 건호 위까지도 체성이 지나간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 건호는 여러군데 조성이 되었으며 현재 가장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이 관음사 뒷편의 건호입니다.

▼ 위에서 바라본 건호의 모습으로 반원형태로 건호가 만들어져 있으며 건호 안은 나무가 자라고 있지 않습니다.
▼ 나무를 보면서 경사도를 추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 조금 올라가니 또 체성(이시가키(石垣)) 가 보입니다.
▼ 잘 남아있는 것은 아니고 보시는 것과 같이 조금 남아있습니다. 다만 이 체성을 기준으로 어디까지 연결이 되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 더 올라오자 체성(이시가키(石垣))의 흔적을 알 수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여기서 20여미터가 천수각 터입니다.
▼ 하지만 사진과 같이 거의 다 무너져 내려서 마산왜성의 체성(이시가키(石垣))을 맞다고 하기에는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 오늘 소개한 마산왜성 북측 체성은 도면상 A,B,C와 D부분 입니다.  이미지출처 : http://waeseong.jimd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