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4 유탄발사 기관총 육군



2016 대한민국 방산 부품장비대전에서 본 K-4 유탄발사 기관총으로 S&T모티브에서 전시되어져 있었습니다. K-201과 같은 40미리 유탄을 발사하는 것으로 단발이 아닌 연발로 발사하는 기관총으로 미군의 MK-19 유탄발사기를 토대로 만든 국산무기입니다.  K-201과 구경만 동일하며 탄은 호환되지 않습니다. K-4 유탄발사기관총은 육군의 대대급에 보급되었고 해군 YUB(항만경비정) 함미 좌,우현에 각 1정씩 장착을 하고 있습니다. K-4 유탄발사기는 1¼톤 트럭(닷지차량)에 탑재를 하기도 하고 직접 삼각대를 묻어서 고정진지에도 사용합니다.
▼ 40미리 유탄이 자동으로 발사가 되면서 멀리까지 발사가 된다면 상당한 효과를 거둘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K-4 유탄발사기는 일단은 무겁습니다. K-4 유탄발사기의 총의 무게는 35.4㎏으로 탄약 안내기 포함된 것이고, 삼각대는 19.9㎏이며 거치대 7.8㎏입니다. 이런 무게떄문에 1¼톤 트럭(닷지차량)에 탑재하기는 합니다만 이것을 도수로 운반할 경우도 있기 때문에 사수와 부사수에게 상당한 인내를 주는 무기입니다. 뭐 미군이 사용하는 MK-19 유탄발사기도 무게가 만만치 않은 것은 어쩔수 없습니다만 그래도 무게가 만만치 않습니다.  
▼ 러시아군이 채택하여 사용중인 AGS-17와 AGS-30 유탄발사기의 경우 12kg와 16kg로 K-4유탄발사기와 MK-19유탄발사기와 비교하면 절반 이상 가볍습니다. 구경이 30미리이긴 하지만 무게면에서 우의를 점하다 보니 쉽게 이동을 하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 K-4 유탄발사기는 최소 200m, 유효사거리는 400~1500m, 최대 사거리는 2200m라고 하는데 유효사거리내에 사격이 가능하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발사속도는 지속사격시 분당 48발, 급속사격시 분당 60발이며 최대사격시 분당 350발이며 탄띠 급탄은 24발, 48발 탄띠를 이용합니다. 살상반경은 5~10m라고 알려져있습니다.
▼ 해군 YUB정에서 사용중인 K-4 유탄발사기관총 사진출처: 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익재님
K-4 유탄발사기를 대처할 새로운 유탄발사기가 등장하던지 아니면 러시아가 사용하는 AGS-30 유탄발사기에 대한 연구도 필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사실 구경 40미리와 30미리 차이는 나지만 한국군이 차기 중기관총으로 하려고 하던 XK-13은 구경이 25미리입니다. 뭐 구경의 크기 차이는 나기는 하겠지만 말이죠. 미군은 차기 유탄발사기관총으로 MK-47 스트라이커를 채용한다고 하는데 한국군은 어떻게 할까요?




덧글

  • 돌고래N 2016/10/06 02:21 #

    경량 발사기가 필요하겠네요.
    급속, 지속사격능력은 떨어지겠지만, YUV거치형의 옆 탄통이나, 도수운반할 때 탄약수가 지고 갈 탄약량을 생각하면,
    차재형이나 진지고정형과 달리 탄을 아껴 써야 하니 경량형이라도 약점이 될 것 같지는 않은데요..
  • 팬저 2016/10/07 04:38 #

    예.. 일단 미군도 중량을 줄이는 추세라 우리 또한 그렇게 가야하겠지만 그게 쉽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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