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워 못 잡는 신형 소총(K2C1) 국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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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항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군부대 납품하고 있는 신형소총 K2C1이 100발 이상 사격을 하면 총열이 뜨거워서 소총을 잡을 수가 없다고 하는 기사입니다. 뭐 조선시대도 아니고 이런일이 발생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갤럭시노트 7과 함께 가장 큰 이슈로 남을 것 같습니다. 현재 전방부대에 1만정 정도 납품이 되었으며 추가 생산은 중단된 상태라고 합니다. 핸드가드가 너무 뜨거워서 잡지를 못할 정도인데 일단 피가티니 레일이 있으니 손잡이를 추가하여 사격이 가능하겠지만 원래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이 급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군에서는 신형소총을 다시 설계를 하여야 할 것 같다고 하긴하는데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같습니다. 아무래도 S&T모티브의 주식시장이 출렁일 것 같네요.그렇지 않아도 저번에도 주식이 떨어졌다고 하는데 신형소총이 이 모양으로 되어 버렸으니 여러모로 힘이 들 것 같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한다면 그래도 전 군에 납품을 한다고 하니 올라가겠지만 말이죠.

당장은 알루미늄 핸드가드를 플라스틱 핸드가드로 바꾸어서 진행을 할 것 같습니다만 어찌 모양새가 빠져버렸네요.




덧글

  • 무명병사 2016/10/13 01:17 #

    전 수직손잡이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없었던 모양이네요. + 그리고 레일덮개도...
  • 팬저 2016/10/13 01:43 #

    예... 일단 해결은 하겠지만 쪽은 다 팔았죠. 어디 아프리카 국가도 아니고 말이죠.
  • 최강로봇 도라에몽 2016/10/13 12:10 #

    뭔 이런일이......... 아니 갤노트7 폭파 이슈보다 더한 이슈잖아요 이건 총이 1만정이나 사용 못하는데.... 손잡이를 달긴 달아야겠내요 아님 플라스틱으로.... 거참...
  • 팬저 2016/10/14 01:35 #

    예... 갤럭시노트 7은 단종을 시키고 환불을 시켜준다고 하지만 이 소총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 shyni 2016/10/13 13:35 #

    근데 사실 총기 문제라고 하기도 뭐한게 사실 수직손잡이던 장갑이던 레일커버던 끼우면 사용하는데 별 문제는 없으니깐요......
    단지 그걸 뭐때문에 다 컷해버리고 도입해버렸는가는 진지하게 잡아다 족처야 할 레벨인거죠. 미군도 솔찍히 처음 레일 도입할때 과열문제로 고생좀 했는데요.
    거기다 대책이 필요하다고 소요제기떄부터 신나게 예기했는데 이제와서 총에 문제있으니 우리 못쓰겠다고 개기는 국방부는 참....
  • 팬저 2016/10/14 01:36 #

    이게 총열문제인지 아니면 단순하게 핸드가드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전반적으로 점검을 할 필요성이 있네요.
  • 레이오트 2016/10/14 17:26 #

    AR용 레일커버와 달리 K2용 레일커버는 상대적으로 여유가 없는 디자인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 팬저 2016/10/14 23:32 #

    뭐 일단 헤프닝으로 끝날 것 같지만 떨어진 총기에 대한 신뢰는 좀처럼 회복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세월이 지나가면 나아기겠만 말이죠.
  • 돌고래N 2016/10/17 15:01 #

    총기에 대한 신뢰 부분은 보급된 다음에 써 보며 결과가 나올 것 같고요
    지금까지 나온 얘기는, 육군의 총기사업 담당 장군과 장교들이 일을 잘못 했다.. 이 정도입니다.
    제조사 시제품은 손잡이가 있었는데 육군에서 총검술방해된다고 빼고 납품하라 했다고, 방위사업청장이 대답했네요.
  • 팬저 2016/10/17 15:13 #

    제 글에도 손잡이나 핸드가드를 바꾸면 되겠지만 일단 모양새가 빠졌다고 하였습니다. 뭐 큰 것은 아니지만 보병들이 사용하는 총에서 문제가 생기니 국민들이 받아들여지는 신뢰에 문제가 생길것 같아서 안따깝습니다.
  • 돌고래N 2016/10/17 18:29 #

    신뢰라면 육군에 대한 신뢰죠, 뭐..
    총보단 골프채에 더 관심있을 것 같은 사람들. 쩝. 저 총 언제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나요? 특전사던가? 일부 부대에서 사용하는 사진이 나온 게 일 년 됐는지 이 년 됐는 지 모르겠지만, 만약 말씀하시는 본질적인 문제가 있는데 필드테스트 들어갔을 때 아무도 피드백을 안 했다면 그냥 썩어빠진 겁니다. M1이든 카빈이든 주는대로 입닥치고 잘 쓰는 쪽으로만 생각하던 시대의 마인드가 아직 그대로인 거죠. 육군에 장군이 몇 명이고 영관급이 몇 명인데 주력 소총에 대해 한 마디 할 줄 아는 사람이 없는 게 말이 됩니까.
  • 팬저 2016/10/18 11:13 #

    일단 전반적으로 공무원과 같은 분위기 연출이라 그런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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