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톤급 군수지원함 소양함 진수 국방뉴스




1만톤급 군수지원함(AOE-Ⅱ) ‘소양함’ 진수
- 한국 해군 최초 1만 톤급 군수지원함 소양함 진수식, 11월 29일(화) 오전 현대중공업에서 거행
- 천지급(AOE-I)에 비해 적재능력 2.3배, 해군의 작전영역 확대 및 작전지속 능력 강화 기대 

 기동전단과 상륙기동부대의 해상 기동 군수지원 임무를 수행할 해군의 1만톤급 신형 군수지원함(AOE-II) ‘소양함’ 진수식이 11월 29일(화) 오전 11시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거행됐다.

* AOE(군수지원함) : Auxiliary Ship, Fast Combat Support Ship 

 이날 소양함의 진수식에는 엄현성 해군참모총장, 강환구 현대중공업사장 등 해군ㆍ방위사업청ㆍ조선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 진수식 행사는 국민의례, 경과보고, 함명 선포, 현대중공업사장의 기념사, 해군참모총장의 축사, 진수줄 절단, 샴페인 브레이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빈의 부인이 진수줄을 자르는 해군 관습에 따라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의 부인 김영옥 여사가 손도끼로 진수줄을 자르고, 이후 안전항해를 기원하는 의미로 소양함 선체에 샴페인을 깨트리는 것으로 진수식 행사가 마무리됐다. 

 군수지원함은 전투함이 항구에 정박할 필요 없이 해상에서 연료와 탄약, 주ㆍ부식 등을 보급받을 수 있도록 기동 군수지원 능력을 갖춘 함정이다. 해군은 큰 호수의 이름을 군수지원함의 함명으로 제정해 온 관례에 따라 국내 호수 중 최대 저수량(29억톤)을 자랑하는 소양호(湖)의 이름을 신형 군수지원함의 함명으로 명명했다. 

* 군수지원함(AOE-I) 함명 : 천지함, 대청함, 화천함

 1만톤급 신형 군수지원함(AOE-II) 소양함은 길이 190미터ㆍ너비 25미터의 크기에 최대 속력 24노트(약 44km/h)이며 연료유ㆍ탄약ㆍ주부식 등 보급물자 11050톤을 적재할 수 있어 기존 천지급(AOE-I) 군수지원함에 비해 적재능력이 2.3배 이상 향상되었다. 

 또한 보급물자를 채운 컨테이너를 선체에 직접 실을 수 있어 보급물자 적재 속도가 향상되었으며, 헬기를 이용한 수직보급 및 인원이송이 가능하도록 비행갑판과 헬기 격납고를 갖췄다. 

 소양함의 추진체계는 전기모터와 디젤엔진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체계를 적용해 천지급에 비해 함정 방사소음이 작고 연료를 덜 소모하며, 근접방어무기체계(CIWS)와 대유도탄기만체계를 장착하고 소화방수 체계 보강ㆍ이중선체 적용 등을 통해 함정 생존성이 향상되었다.

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은 이날 축사에서 “소양함은 적재능력과 기동속력이 크게 향상되어 우리 해군의 기동군수지원 능력을 한 차원 높이는 해상 전략군수지원기지”라며 “소양함을 비롯한 4척의 군수지원함을 운용하게 되면 해군의 작전영역과 지속능력이 크게 확장되며, 이를 토대로 우리 해군은 세계 어느 곳에서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대한민국의 해양주권을 굳건히 수호해 나갈 것”이라고 소양함 진수의 의의를 밝혔다. 

 한편, 이날 진수된 소양함은 인수시험평가를 거쳐 2017년 말 해군에 인도되며 전력화 과정을 거친 후 2018년 전반기에 작전배치 될 예정이다

자세한 것은 차기군수지원함인 소양함 목업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소양함 군수지원함 목업 바로가기




덧글

  • 개발부장 2016/11/29 15:29 #

    보기 좋네요. 어느샌가 비전투 지원함정을 더 좋아하게 된 제가 여기 있습니다--;; 요즘들어 원양초계함이 그렇게 좋은 거 있죠;;;
  • 팬저 2016/11/30 10:04 #

    예.... 아무래도 국력의 신장을 보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작은 지원함정이었는데 이제는 타국가와 비교해도 될 정도의 지원함정이 들어서니까요.
  • 돌고래N 2016/12/01 12:49 #

    목업에 또 링스 올려놓은 것만은 불만이지만요. 이 정도 규모의 선체, 이런 용도라면 미군 시호크가 안전하게 이착륙할 정도 넓이(미군 지원함의 헬기데크 넓이를 참고해서. 저렇게 큰 배는 마음만 먹는다면 굳이 선체 길이를 제대로 5미터 연장하지 않아도 데크부분만 연장할 수도 있었을 겁니다. 해군이 처음부터 생각이 없어서 요구사양서에 짧게 적었겠죠)는 갖춰야 할 텐데. 해군도 어쨌든 블랙호크를 가지고 있기는 하고, 전에 해병대에 헬기지원 안 해준 이유나올 때 얘기 중에 보급임무에 많이 썼다더군요. 그리고 소해함은 더 큰 헬기도 이착륙할 수 있는 갑판을 단 거 보면 해군 주력기가 링스라 해도 꼭 보유한 기체에 마추진 않고 미군 합동작전이나 원양작전도 보는 모양이니 말입니다. 일본의 마슈급은 실제로 인도양에 파견해 잘 쓰고 있고, 우리 해군도 그걸 따라할 것 같던데요.

    이 사람들이 꿈이라도 크게 가져야지, 우리 해군 사정에 2046년까지 쓰고 버릴 배도 아닌데..

    그리고 디자인도 솔직이 아쉽습니다. 다른 나라 해군의 한 세대 전, 구난함은 우리 해경의 한 세대 전 배 디자인인데 합격도장 빵빵 찍어준 센스는 참. 심지어 훈련함도, 취소되었다 재추진되지 않았다면 딱 90년대 해경함 디자인을 베이스로 한 배였죠. 없는 것보다는 나으니까 크게 뭐라 하진 않지만..
    이거저거 생각하면, 일각의 해군조함단 부활 요구하는 목소리는 헛소리로밖에 안 들려요. 연구조직이 목적이 아니라 예산집행권이 목적인 것 같아서 말이죠.
  • 팬저 2016/12/01 19:41 #

    저 정도 크기의 함정인데 설마 링스급만 이착륙할 것 같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수직보급을 하는 관계로 적어도 M-60급이 되지 않을까요?
  • 돌고래N 2016/12/03 14:03 #

    목업부터 저래놔서 말예요. 만약 링스헬기가 그냥 보여주기로 올려놓은 게 아니라 배와 비례한 축척으로 만들어 올려놓은 거라면 저거 좁습니다.
    지금 구축함에도 블랙호크가 이착륙을 못 하진 않고 해상보급한 적도 있지만, 소위 안전규격을 못 만족할 만큼 좁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해군이 쓰는 이로쿼이와 블랙호크는 칠만 회색(?)이지 방염처리나 해상형 헬리콥터에 걸맞는 장비가 없는 깡통이라는 뜬소문이 있더라고요.
  • 팬저 2016/12/03 23:15 #

    현재 아 해군이 사용하는 구축함에 헬기 이착륙은 씨호크급이 안되는 것은 이해가 가는데(그동안 가지고 있던 헬기가 링스급이니 그 기준으로 헬기 이착륙장을 만들었을 것은 이해합니다) 소양함에 링스급은 이해가 가지 않군요.
  • ccvcc 2016/12/05 10:49 #

    해군이 가지고있는 블랙호크는 깡통 맞습니다.
    방염처리 뿐아니라 육상용 헬기이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뿐만아니라, 군수지원함에 블랙호크급 헬기 운용 할수없다가 맞습니다. 방염처리 안된 헬기 싣고 다닐순 없고,
    일단 로터도 않접히고.....방염처리도...

    현재나 근 미래에 우리가 운용할수있는 해상작전헬기는 와일드켓 또는 수리온 해상형뿐이니... 그리고
    그 예산 한정된 해군한테 크기가 제한 하는건 어쩔수없죠;

    그리고 .정확히 씨호크헬기는 운용해야합니다;;

    그이유로 그냥 블랙호크와 씨호크의 가장큰차이점이 후방 렌딩기어위치입니다..

    블랙호크는 꼬리날개쯤에 렌딩기어 달렸지만
    씨호크는 후방동체에 달려있어서 꼬리날개가 선체밖으로 나가도 운용가능합니다.

    그리고 원산함은 씨드레곤mh-53급 헬기 이착륙 고려한거고.. 남포함은 mh-60 차기 소해헬기 고려해서 그크기 되었습니다.

    마슈급 같은경우는 해상자위대에서 운용중인 멀린헬기 및 씨드래곤 급 대형헬기를 다량 보유하고 있기때문에 헬기데크 커졌지만..

    해군에는 그급 대형헬기 운용할 확률이...0.00%이니... 아쉬울따름입니다...

    하지만 현재 소양함의 헬기데크 크기는 그냥 우리나라 현실에 맞춘 결정이니... 씁쓸하네요..
  • 돌고래N 2016/12/07 14:19 #

    아뇨. 육상형 블랙호크도 운용하려고만 들면 할 수 있어요. 갑판을 좁게 만들어서 잘 못 할 뿐이지.
    방염처리 안 해도 해상운용합니다. 몇 번 날고 썩어 문드러지지 않아요. 오래 오래 쓰기 위해 매번 물청소해주고 점검하는 게 더 빡셀 뿐이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단 GPS와 비상부주 정도는 달고 있는 모양이더군요.
    로터 안 접혀도 상관없습니다. 왜냐 하면, 로터가 접혀야 하는 조건은 격납할 때 이야긴데요, 우리 나라 지원함 중에 격납고 있는 배가 손꼽을 만큼 적습니다. 격납을 안 하면 그냥 이착륙만 하면 되고 그러면 갑판만 넓으면 돼요.
    링스급이라도 좀 넓은 갑판은 있으면 좋습니다. 우리 해군함은 돈이 없어서 헬기이착륙 보조 장치 성능이 떨어지거나 없는데, 갑판이 넓으면 헬기운영하기 사정이 좀 나을 겁니다.
    블랙호크의 꼬리바퀴 문제도, 비행갑판이 넓으면 문제가 아니게 됩니다.
    끝으로, 연합훈련을 많이 나갈 배들은 헬기갑판은 시호크 규격에 마추어 주는 게 좋지 않을까요. 원양에서 미해군함정에게 핼기 보급할 때라든가.. 전투함도 아니고 지원함의 함미 헬기데크는 생각만 있다면 좀 넓혀 주는 건 일도 아니었을 텐데..
  • 팬저 2016/12/07 22:05 #

    글쎄 정확하게 잘 모르겠지만 블랙호크나 시호크급은 충분히 이착륙이 가능할 것 같은데 되지 않는 것이 맞나요?
  • ccvcc 2016/12/08 21:15 #

    돌고래N님 해상운용이라는 말도,,,
    님께서 말하시는 것 처럼

    그냥 일반헬기가 해상비행후는 방염처리된기체보다 세척잘하면 운용에 문제 없다는 것과 함상에서 운용하면서 해상운용하는 것과는 다른 말입니다;;;

    왜 해상작전헬기라는 명칭이 따로 있는지, 미군이 블랙호크를 씨호크로 개조했는지를...

    또한 헬기데크에 착륙 상태라도 해수또는 해풍 영향 많이 받아서 장비 부식 심하게 발생합니다. 그래서 로텁 접어서 격납고에 넣는 거고요;;

    다른 지원함이 어떻게 되있던 소양함은 수직보급 및 해외파병시를 고려했기 때문에 헬기 격납고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블랙호크대비 씨호크의 후방 렌딩기어가 14ft(약 5m) 앞으로 전진 했습니다;; 이말은 씨호크 착륙 가능해도 블랙호크는 착륙 못하거나 위험할수 있다는 말이네요;;

    그리고 소양함 모형과 링스핼기 모형 비율이 맞다면. 헬기데크 원형(강제착함장치)에 링스가 착륙하면 함 밖으로 꼬리날개 살짝 튀어나옵니다;; 씨호크는 아마 많이 튀어나오겠지만 운용가능하겠죠; 그럼 블랙호크는 운용 불가능할것같네요;;

    아마 날 좋을때는 안전거리 활용해서 이착륙정도는 가능하지 싶네요;

    그리고 알고 있는 거로는 우리나라 모든 함정이 씨호크 이착륙은 가능하다 입니다;; 안전거리가 좀 좁아서 악천후 환경에서 강제척함장치 가지고 있어도..착륙이 좀 까다롭고 주의를 요할뿐이죠;;;;

    마지막으로 헬기데크.. 넓혀주는게 일이 아니라뇨 ㅠㅠㅠ
    다 돈 문제입니다. 선체늘리면 그만큼 수중저항이나 배수량 달라지고 엔진부분등 설계에 영향끼치고.....
    그리고 소양함의 경우 마슈급보다 수평보급에 더 최적화한 함이리고 생각합니다. 특히
    마슈대비 헬기데크는 작아졌지만 함 중앙부에 컨테이너 적재해서 물자보급에 더 비중 둔점이..

    마슈급 같은경우 헬기데크에 화물적재용 크레인달려있습니다;; 결국 건조시 뭘 중시하느냐에따라서 달라지는 것이고;; 대부분 해군의 의지 반영해서 건함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추가하자면, 헬기 이착륙가능한 모든함정들은 미해군 헬기 보급 가능하도록 미군사양의 헬기 급유장치 가지고 있습니다....
  • 돌고래N 2016/12/09 21:31 #

    다른 얘기란 건 알아요. 하지만 해군이 그렇게 운영해왔기 때문에..
    해군이 말하는 "해상작전헬기"(덤으로 해상초계기)는 발표마다 이현령비현령이라서 정확하지 않달까, 자기들 편할 대로 붙여서 별로.. 방염처리만 해도 해상작전헬기고, 수상탐색레이더만 달아도 해상작전헬기고, 디핑소나에 대잠풀셋을 달아도 해상작전헬기고.. 발표할 때마다 보도되는 게 다른 느낌.

    말씀하신 이유로 격납고에 넣는 게 맞습니다만, 격납고없는 배 많아요. 우리만 그런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없는 격납고 공간을 확보하거나 더 큰 격납고를 달라는 건 함미에 이착륙갑판 좀 늘려주는 것보다 훨씬 큰 일이니까, 이 글에서 지금 해군에게 거기까지 바라긴 뭐하네요.

    시호크보다 블랙호크가 그 이유로 더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는 것도 압니다. 그런데 해군은 이미 블랙호크로 해상보급을 해왔다고 하니까요. 그 말은 슬링으로 물자보급만 했다는 게 아니라 적어도 착함해서 항공유 보급까진 했다는 얘기겠죠. 그리고 이착함이 가능하다 정도지 안전마진이 없다는 점에서 더 넓은 비행갑판이 필요하다는 말이 나오죠. 예를 들어, 미군 시호크는 페리급보다도 좁다는 우리 광개토급이나 인천급 비행갑판에 착함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잘 하나요?

    넓혀주는 게 일이.. 아닐 겁니다. 소양함 저 그림을 보면요,
    저 배 함미에 뒤에 헬기 데크 5미터 늘려주는 데 얼마 들 것 같나요? 몇 억 들까요? 전장 190미터, 경하배수량 만 톤이 넘는 보급함의 함미에 수중구조믈을 연장할 것 없이 그냥 길이 5미터, 무게 몇 톤 되는 철판구조물 좀 단다고 배가 어떻게 될까요? 아닐 걸요. 멋보다 기능을 우선시한다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면, 그냥 늘려주고 밑에 지지대붙여도 됐을 겁니다(지금도 베란다가 보이네요). 못 한 게 아니라 안 한 겁니다.

    미군 해상보급사진을 보면 크레인만 쓰지 않고 중형헬기 물자보급도 하더군요. 그런데 우리 해군이 미해군과 연합작전을 할 때, 미해군의 시호크가 이착륙하는 데 필요한 기준 넓이에 못 미치는 헬기데크를 달고 있다면, 특히 원양에 나가서 좀 그렇지 않나요? 제 생각에 해군은 틀림없이 이 배를, 청해부대나 림팩같은 데 딸려보낼 것 같은데요.
  • ccvcc 2016/12/10 00:48 #

    돌고래N님 ..

    해상작전헬기는 말그대로 해상에서 작전이 가능한 헬기입니다

    방염처리는 물론이고, 그안에 대잠헬기도 들어가있습니다

    해군이 운용하고 있는 헬기는 uh-60p는 육군용에다가 비상부유장비랑 무전기 정도 보강된 그냥 육상용 헬기이고 육상기지에서만 운용합니다;;;
    그리고 그냥 해상보급보다는 도서지방에서 인원수송, 구조용으로 쓰고 있네요;;;
    때에 따라서 보조 연료탱크 달린 모델이 슬링정도 할지도 모르지만요;
    그리고 그 블랙호크들이 함상운용가능하면 왜 독도함을 텅텅 놀릴까요? 그냥 행사용입니다;

    섬에서 근무당시에 작전사령관님께서 그 블랙호크 타고 와서 모래바람좀 맞아봤네요;;;

    또한 소양함에 씨호크 착륙가능하다니까요;
    무슨 착륙 넓이가 부족하다는 겁니까;;;;

    그 직사각형 사각박스가 씨호크 착륙 가능한 넓이 입니다.

    지금 문제가 되는 건 그 사각 박스 앞에 안전 공간이 좁아서,
    날씨 않좋을때는 주의를 요망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군함이 무슨 철공소에서 대충 용접해서 만드는 줄 아시나요; 철판 몇개 넣는 다고요?....

    만약 그부분 철판 몇개 부쳐서 이어 붙여서 구조물 만들면 필요 강도 나올 것 같나요??

    그 뒷부분에 그 지지대 올릴정도 강도 않나오면 지지할부분에 용골이나 구조재 넣어서 만들어야합니다! 그리고 가장자리 부분이라고 할지라도 헬기 이착륙 하면서 어떻게 될지 모르기때문에 중앙부와 동일하게 고중량물에 대해서 견딜수있도록 만들어야합니다;
    몇억?!?

    그리고 뒷부분에 함미 홋줄 걸어 놓고 다른 함정에 접안 계류할때 그런 가설 구조물이 결딜수있다고 생각하시는거죠?

    그리고 선박간의 보급은 크레인으로 하는게 아니라 수평보급용 RAS, FAS로 합니다;;;;;

    마지막으로 만톤짜리에 그런 이상한짓해서 배 복원성이나 배성능 떨어지면......
  • 돌고래N 2016/12/14 12:33 #

    사전적으로 해석하면 말씀 그대로 "해상에서 작전이 가능한 헬기"인 관계로 대잠을 포함하든가 말든가는 해군 마음대로같아요. 때로는 상륙기동헬기수준 때로는 잠망경만 보는 수준, 때로는 대잠 풀셋 수준. 해군 제독들이 내심 원하는 헬기에 따라 붙이는 이름.

    블랙호크 뿐 아니라 링스도 거의 다 육상운용이라고 들었습니다.
    독도함이 비어 있는 이유는, 우리 해군은 함정에 헬기를 전담 배치하지 않기 때문에 출동하지 않고 계류돼 있는 함정에 굳이 항공기를 올려놓을 필요가 없기 때문일 겁니다. 전투함이든 지원함이든 작전소요가 있을 때 올린다고 알고 있습니다. 대양을 건너 외지에서 작전하는 미해병대 상륙함만 보니 우리가 "상륙함 격납고는 모항에 들어와서도 항상 꽉꽉 차있어야 한다"고 착각한 거 아닐까요?

    해군은 대잠전담해 운영하는 링스말고는 헬리콥터 수가 무척 적고(독도함은 대잠함이 아니고), 일반용도로 쓰는 것들은 수량이 너무 적고 분산돼 있어서, 이로쿼이나 블랙호크가 방염처리가 되든 날개나 꼬리가 접히든 간에 항구에 계류돼 있는 독도함에 모아 놓을 만큼 한가하지 않겠죠. 그리고 상륙기동헬기를 해병대가 가지게 될 미래도, 그 수리온들은 육상의 해병 항공대 기지에서 운영하지 돈들고 번거롭게시리 독도함을 모기지로 하진 않을 겁니다. 작전할 때만 올라가겠죠.

    소양함에 씨호크 가능하다.. 가능하면 좋습니다. 저는 저 목업으로 짐작한 거니까요.
    다만, 합동작전할 다른 나라 해군의 지원함도 씨호크 규모에 저 면적일 지는 봐야겠다는 말입니다. 안전공간이 좁다는 말씀이 결국 그거 아니겠어요?

    말이 철판이지 그 정도는 압니다. 하지만 민간 선박과 해상 구조물들을 봐도, 설계할 때 넓히고 싶으면 경하 1만톤대, 만재 2만톤대로 마슈급에 준할 체급인 이 지원함의 설계에 별 영향없이 할 수 있었을 겁니다. 씨호크 최대이륙중량이 10톤(틀려서 고쳤습니다) 조금 더 될 테고, 소양함 이착륙갑판을 보면 나오지만 아래는 어차피 개방돼 있고(홋줄을 건다면 헬기 갑판 아래 베란다(?)에서 걸 것 같은데요. 천지함도 그러는 것 같은데) 지지대 기둥이 붙은 구조라 필요하면 그걸 확장하면 될(됐을) 것 같습니다.

    길이 190미터, 만재배수량 2만톤대 초중반은 될 함정의 헬기이착륙 갑판이 중형헬기가 착륙하기에 안전마진이 모자랄 지 모른달 만큼 그리 넓지 않은 것도 좀 그렇지만, 지금도 어차피 누각처럼 만들어놓은 그걸 몇 미터 키우는 설계가 사업에 무리가 갈 만큼 돈이 들고 복원성이나 성능에 영향을 줄까 겁내는 형편이라면 조선한국은 접어야죠. 그냥 해군이 그 사양으로 뽑아달라고 해서 그렇게 됐을 겁니다.
  • Bluegazer 2016/12/31 18:20 #

    신형 군수지원함 얘기 나온 게 적어도 10년 전이었는데 엎어진 줄 알았더니 이렇게 결과물을 뒤늦게나마 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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