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에서 울산의 성곽 전시회 성곽 관련 뉴스




울산박물관(관장 신광섭)은 13일부터 내년 3월 26일까지 울산박물관 기획전시실 Ⅰ․Ⅱ에서 2016년 특별기획전 '역사의 길목을 지키다, 울산의 성곽' 전을 개최한다고합니다. 

'울산의 성곽' 전은 성의 종류(읍성, 관방, 목장성, 왜성)와 특징을 알아보고, 울산에 남아있는 성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현재 울산에는 경상좌수영이 있던 개운포성, 경상좌병영성, 유포석보, 남목 마성, 울산왜성, 서생포왜성, 울산읍성지, 언양읍성이 남아있습니다. 

무엇보다 팬저에게 눈에 들어오는 것은 바로 2017년 병영성 축조 600주년을 맞이해 병영성의 과거와 오늘을 살펴볼 수 있는 매핑영상, 디오라마 모형을 통해 심도 있게 소개하는 장면입니다. 경상좌병영성은 세종 19년(1437년)에 경상좌도병영성과 경상우도병영성이 분리되면서 갈라졌습니다. 경상좌병영성에 비해 경상우도병영성은 아직 전체적인 발굴조사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네요.

성곽 유적은 관광객 유치 등 여러 방면에서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해 많은 국가가 관광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성곽을 이용한 관광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가 그중 하나로 보여집니다. 

성곽을 이용한 관광발전으로 병영성에 깃발, 금속공예, 한글 등 문화콘텐츠 결합 ▲ 언양읍성에 성곽, 봉수, 역원을 연계해 조선시대 관방체계를 복원 ▲ 조선 전기 수군성인 개운포성에 인근 처용암이나 패총 유적을 결합 ▲ 육로와 바닷길을 이용한 성곽 체험 관광코스 개발 등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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