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읍성 동문지 시굴조사 읍성(邑城)



2017년 4월 17일부터 1주일간 창원읍성 동문지에서 창원읍성 시굴조사가 있었습니다. 시굴조사는 아세아문화재연구원에서 실시하였으며 앞으로 7월과 8월 사이에 본격적인 발굴조사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번 시굴조사에서 그동안 지적도에서 나온 부분을 다시 한번 확인을 하였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동측 체성과 동문 옹성에 관하여 일부 조사가 이루어졌으며 동문 옹성은 특이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동문 옹성 앞의 해자부분도 일부 발굴이 되어 본격적인 발굴조사가 이루어지면 많은 부분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는 부분입니다. 

▼ 동측체성의 일부분으로 이조빌라 옆에서 시굴조사되었습니다.
 
▼ 이조빌라 8차와 9차 빌라 옆으로 체성이 일부 남아있는데 이번 시굴조사에서도 확실하게 보여주었습니다.
▼ 이번에 새롭게 나온 것이 이조빌라 9차 옆 담벼락을 철거하고 본 동측체성입니다. 사진을 보면 아주 큰 돌이 하단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다음 발굴조사에서 이 부분이 확실하게 들어날 것 같습니다.
▼ 동문 옹성부분으로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옹성 부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옹성의 뒷부분으로 창원읍성의 옹성은 다른 읍성과 달리 옹성의 체성부분이 성문 방향으로 4미터 정도 내려오는데 이 부분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것이 바로 아래 장면입니다.
▼ 돌출된 것 처럼 보이는 것이 옹성과 체성이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 옹성부분의 시굴조사라 일부분만 조사한 것입니다.
▼ 옹성의 외부에서 본 것으로 기단석 위에 보이는 성돌이 확연하게 보여줍니다. 예전에도 돌출된 성돌인데 아래에는 또 다른 성돌이 있었습니다만 기단석입니다.
▼ 시굴조사 학술회의 장면 떄의 모습입니다.
▼ 옹성 부분을 잘 알 수 있는 모습입니다.
▼ 현재 보이는 부분은 옹성부분으로 이 부분도 발굴조사에서 나올 것입니다.
▼ 옹성부분중 아주 재미있는 부분중 하나가 바로 초석부분입니다. 사진에 보면 사각형으로 된 돌로 사각형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 아무래도 타 건물의 초석으로 추정하는 것으로 이것으로 볼때 창원읍성 동문 옹성은 1차 신축 이후 개축이 이루어진 것이 아닐까 추정해봅니다.
▼ 옹성의 경우 외부와 달리 내부에는 작은 돌로 채워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017년 8월 발굴조사에서는 어떤 부분들이 우리들 곁으로 나올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