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륜형장갑차 포탑의 변화가 필요한 것이 아닐까요? 국방토론



계엄령이 선포된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에서 필리핀 정부군과 이슬람국가(IS) 추종 극단주의 무장 반란군 간 교전이 4주째에 접어들면서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필리핀군과 이슬람국가(IS) 추종 극단주의 무장 반란군 간 교전으로 민간인 사망자가 210명이나 발생하였고 필리핀 정부군의 사망자도 군,경을 합쳐서 58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하루 빨리 수습이 되어서 더이상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팬저는 필리핀 정부군과 이슬람국가(IS) 추종 극단주의 무장 반란군 간의 전투에서 나오는 장갑차들을 유심히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현재 필리핀군은 여러종류의 장갑차들을 동원하여 이슬람국가(IS) 추종 극단주의 무장 반란군을 진압하고 있는데 그중 눈에 띄는 것이 있더군요. 외신에 나오는 사진을 보면 가장 많이 보이는 사진이 바로 필리핀 육군 심바(Simba) 장갑차입니다. 심바(Simba)장갑차는 150대가 있다고 합니다.  
▼ M113A2 장갑차도 투입이 되었는데 여러대의 M113A2 장갑차중 맨 먼저 보이는 장갑차는 25mm 기관포를 장착하였는데 이게 무인포탑을 장착한 것입니다.  
▼ 필리핀 해병대가 운영하고 있는 V-300 LAV도 참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포탑은 90미리 저압포가 설치되어져 있어서 필리핀 정부군에게 요긴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여지네요. 
▼ V-150 장갑차로 포탑에는 12.7미리 기관총과 7.62미리 기관총이 탑재되어져 있습니다. 이 V-150은 여러가지 파생형이 있는데 일단 사진에는 12.7미리 기관총이 탑재된 포탑입니다. 여기에 사용되는 포탑은 미군의 AAV7A1이나 한국 해병대가 운영하는 KAAV에서 사용하는 포탑과 같은 포탑입니다. 다만 40미리 유탄발사기 대신에 7.62미리 기관총이 장착이 되어져 있는 것이 다르긴 합니다. 
필리핀군의 예산의 압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장갑차를 구입하여 운영중에 있는데 잘 보면 M113 장갑차의 포탑을 제외하면 모두 360도 방향에서 발사된 소총탄을 방어할 수 있는 포탑이 있음을 알 수 있고 상부 또한 방어가 가능한 포탑이 장착되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2018년부터 보급이 될 차륜형 장갑차인 K806, K808 장갑차를 보면 상부는 뚤려져 있는 포탑(이것 포탑보다 포방패라 불러야 하나요?)이 있으며 또 2017년 하반기부터 본격 양산이 되는 소형전술차량중 기갑수색용 소형전술차량을 보면 360도 방어는 고사하고 옆은 뚤려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양산이 되면 바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최근에는 무인포탑형을 만들려고 하는지 일단 전시회에서 제안은 하는 것 같은데 모형을 보면 기존에 보던 방식의 포탑입니다.
▼ 이런 부분들이 전술적인 부분이 달라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예산 때문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북한군이 운영하고 있는 차륜형장갑차를 보면 포탑이 대부분 설치되어져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M-2010으로 14.5미리 기관포탑이 상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 대해서 위에서는 관심이 없는 것일까요? 아니면 전술적인 차이일까요? KAAV에 사용하는 포탑처럼 설치한다면 예산이 많이 사용될까요? 
▼ BTR-80도 운영하고 있는데 포탑은 우리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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