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뢰부설함 남포함 MLS-570 헬기격납고 해군



처음 신형 기뢰부설함을 소개할때 헬기격납고의 경우 러시아해군이 운영하는 식으로 접이식으로 헬기테크를 운영할 것 같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당시 모형에는 접이식이 잘 나오지 않았으며 당시 별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 그러다 해군이 제공한 고해상도 사진을 보니 접이식 신축 헬기격납고 인것을 알았습니다.
  2017년 국제해양방위산업전을 가보니 접이식 헬기테크가 펼쳐진 상태의 모형이 전시되어져 있었습니다. 
  2단으로 접이식으로 되어져 있으며 셔터를 내릴 수 있는 형식입니다.
▼  헬기테크가 가변식으로 움직일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는 헬기테크 뒷편에 한국형수직발사관이 장착되는 곳이라 헬기테크가 상당히 좁고 작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헬기테크를 가변식으로 만들어 놓았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일단 MH-53급의 헬기를 운용할 수 있으며 헬기를 이용한 소해작전 및 기뢰부설작전도 가능한 것이 장점이긴한데 소해 헬기가 없습니다. 뭐 예산 문제 때문이지만 말이죠. 
  일단 소해헬기를 구입한다고는 하였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기뢰가 부설 될때 함미에서 기뢰가 나오는 식이라 기뢰 부설되는 모습을 재현하고 있는 모형입니다.




덧글

  • 돌고래N 2017/10/27 02:40 #

    해경의 신형 3천톤급 경비함(태평양급)에 이미 저런 신축식 격납고가 있는데, 그것에서 따온 게 아닐까요?
    태평양급의 헬기이착륙장에서 시호크보다 큰 S-92를 운용하는 사진이 보도자료로 나온 적 있습니다.

    만약 격납고를 안 펴거나 반만 펴면 링스 와일드캣을 접어 수납하면서 동시에 이착륙시킬 수 있고 격납고를 다 펼치면 시스탤리온까지 수납할 크기가 되는 방식이라면 더 좋겠네요.
  • 팬저 2017/10/27 10:56 #

    처음부터 설계 당시 이렇게 하기로 하였다고 하더군요. 저희 같은 아마추어의 경우 접하는 정보가 제한이 되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해경 경비함이나 기타 함정에서도 신축식 격납고를 사용하였는데 그 방식을 채용한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크기로 봐서는 말씀하신것처럼 중대형급 헬기는 격납이 가능할 것 같기는 한데 잘 모르겠네요.
  • 돌고래N 2017/10/31 06:30 #

    그렇겠죠. ^^
    그런데 저 신축식 격납고 자체는 2천년대들어 취역한 해경 3천톤급 경비함은 다 저런 식이라 합니다. 저도 몰랐는데, 적용된 지 무척 오래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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