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12.7미리 원격사격통제체계(RCWS) 해군



2017 국제해양방위산업전에서 본 원격사격통제체계(RCWS․Remote Control Weapon System)입니다. 이 원격사격통제체계의 경우 해군의 검독수리-B 양현에 각 1정씩 납품하는 것으로 한화테크윈에서 납품합니다. 제일 처음 나왔던 제품과는 조금 다른 것이 사실입니다. 무장은 딱 12.7미리로 해병대의 KAAV의 장착되는 원격사격통제체계와는 조금 다릅니다.
KAAV에 납품하는 것은 무장이 12.7미리와 40미리이지만 해군은 딱 12.7미리입니다. 무장의 탄약은 200발 정도 들어갈 것 같습니다. 이게 200발 발사하고 나면 해군 병사가 나와서 탄을 교환해야 발사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사실 사격으로 200발 정도 발사하면 금방 끝나는데 병사들의 교환이 잦을 것 같고 탄을 교체하는 것이 적과 조우시 또는 교전시 위험한 장면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비탄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군요.
일단 원격사격통제체계라 보니 조금 떨어진 곳에서 조정이 가능하였으며 직접 시연도 가능하였습니다. 
뒷모습은 단순할 정도입니다. 



덧글

  • 돌고래N 2017/11/04 09:53 #

    저 마운트에 40mm를 같이 넣으면 좋았을 텐데요. 가능하면 장포(?)신으로 개량해서요. 저런 시스템은 화기 자체보다는 나머지가 더 비쌀 거라, 12.7mm와 40mm를 교대로 통제하도록 묶어도 비용상승은 크지 않지 않았을까요.
    아무리 주상대가 경비정이라 해도 군용 선박이라면 12.7mm는 조금만 대비하면 20mm 발칸만큼 제압에 효과적이진 못할 테고 배도 전투력을 잃지 않고 버틸 수 있겠죠. 저격하려는 의도로 만든 건 아닐 테고, 주로 "더 오지 마라"는 의사를 표현하는 정도일 텐데.
    하지만 EOTS로 조준되는 40mm 고속유탄이라면, 비록 곡사로 날아간다 해도 충분히 유효타를 먹일 수 있지 않을까요? 북한이 14.5mm 개틀링을 써먹을 거리까지 오기 전에요.

    그래도 저거 달 거라고 처음 bemil에 얘기나올 땐 7.62mm란 루머까지 있어서 사람들이 걱정 많이 했는데 그것보단 낫네요.

    북한이 14.5mm개틀링을 소형함정에 다는 건, 몇 년 전 해상교전때 뒷이야기를 한 주영하기자던가? 글에 나온 이야기때문일 지도 모르겠어요. 당시 "몇 천 발을 쏟아붇고도격침하지 못했다"며 우리 언론들이 해군을 깠고 북한 경비정도 배 자체는 문제없이 돌아갔는데, 개방식 시설에 배치돼 있던 북한 전투원이 우리 참수리의 발칸 사격에 많이 당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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