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임무 무인수상정(USV) M-SEARCHER 해군



2017년 국제해양방위산업전에서 본 복합임무 무인수상정(USV, Unmanned Surface Vehicle) M-SEARCHER 모형입니다. 제원을 살펴보면 전장 8.4m, 전폭 2.3m, 경하중량 3.1톤, 최고속도 35노트, 순항속도 20노트, 운용시간 12시간(순항속도 운영시), 추진방식은 디젤엔지/워터젯, 탑재센서의 경우RADAR,LIDAR,EO/IR,AIS,GPS, E-LORAN 등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 한화에서 만드는 복합임무 무인수상정은 2022년 전력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언론에 나오는 무인정은 LIG넥스원에서 만든 것이고 이건 한화와 강남에서 만든 무인수상정이라 조금 다릅니다. 개념은 거의 비슷하며 2017년 국제해양방위산업전에서 실제 1대 1 크기로 나온 무인수상정이 있어서 비교하기가 좋더군요. M-서처의 경우 2022년에 전력화된다고 하니 모형으로 보는 것과는 다를 것으로 보여집니다.

▼ 선수에 무장과 레이더가 몰려있습니다.
▼ 마스트에는 수상레이더와 무선통신안테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 마스트를 자세히 보면 최고 상단에 수상레이더 그리고 무선통신안테나가 자리하며 그 바로 아래에는 카메라가 있는데 바로 장애물 탐지 카메라입니다. 그 아래 부분에는 수상감시정찰장비인 카메라가 탑재되어져 있습니다. 
▼ 함수에는 12.7미리 RCWS, 모형에는 한화에서 만드는 해군용 RCWS와 다르게 만들어 놓았는데 실물에는 최근에 소개한 RCWS를 장착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후미에는 예인형 소나가 탑재가 되며 수중에 있는 소나를 회수하는 회수장치가 탑재되어 있었습니다. 이 견인형 소나를 통해 바닷속 기뢰나 매복 중인 적 잠수함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이 소나의 경우 정확하게는 사이드 스캔 소나 (side scan sonar)로 주로 해저 지형의 음파 이미지를 고해상도로 제공하기 위해 고안된 것인데 작은 함정에 탐재하여 수중탐지를 하는 식으로 사용중에 있습니다. 
▼ 후미의 모습으로 후미는 사이드스캔소나와 워터젯이 보입니다. 
▼ 일단 워터젯 한개로 운행하면서 자율운행, 감시정찰, 사격통제, 자율복귀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무인수상정이 많이 보급될 수록 연안과 함정의 경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덧글

  • 돌고래N 2017/11/08 13:43 #

    일단 주요 항만경비, 다리로 둘러싸인 인천만 경비부터 시작하면서 성능을 향상시키겠죠. 저 고속단정형태 디자인은 거의 십 년이 되어 가는 것이고, 요즘 중국에서 나온 건 스틸레토같은 스텔스 디자인도 있더군요,
    GPS교란 문제도 있고 또 우리나란 적국이나 가상적국에게 무인드론이 나포당해도 항의성명 이상의 행위를 할 것 같지가 않기 때문에(그 미국 해군조차도 수빅만 공해에서 미군함의 500미터 앞에서 중국배에게 미국 드론을 강탈당하고도 결국 항의만 하고 끝났습니다), 전방 배치는 먼 미래의 일일 겁니다.
  • 팬저 2017/11/08 17:47 #

    뭐 업체 전단지에는 전방기준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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