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탑재용 전자광학추적장비(EOTS) 육군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17)에서 본 전자광학추적장비(EOTS Electro-Optical Tracking System)입니다. 그동안 보아오던 전자광학추적장비와는 디자인에서 조금 차이가 있네요. 해군형과 달리 색상이 다른 것을 봐서는 육군형 같은데 말이죠. 일단 차량탑재용 전자광학추적장비 같은 느낌을 줍니다.
전자광학추적장비는 현재 검독수리라고 불리는 PKX-A형부터 장착이 되고 있으며 PKX-B형에서도 장착이 되어져 있습니다. 이 전자광학추적장비는 360도 전방위 감시가 가능하며 일정구간을 감시,추적할 때에는 45도로 제한이 된다고 하네요. 이때에는 자동탐지,정밀추적이 가능합니다. 이 전자광학추적장비는 대공,대함전 무두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소형대공물체도 추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중량은 90kg이하이며 디지털영상출력이 가능한데 XGA급인 1024 X 768로 출력이 가능합니다. 이부분은 차후에 업그레이드가 될지 모르겠네요. 
소형항공기에도 작동이 가능하다는 것 봐서는 함정용보다는 육상용일 것 같기도 합니다. 일단 팬저는 차량탑재용 전자광학추적장비로 보고 있습니다. 아니면 기존 전자광학추적장비를 업그레이드 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덧글

  • 돌고래N 2018/02/07 03:27 #

    이동 중 관측가능한 차재장비로서 짐벌에 달아 자세안정시킬 수 있으면,
    그리고 항공기의 속력범위를 추적할 수 있는 EOTS라면,
    그걸 헬리콥터나 웅비나 군단급무인기같은 저속항공기에 달 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하는 요소는 소비전력과 시스템의 무게일 것 같은데,
    그래도 될 만큼 소형화 경량화했다는 뜻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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