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읍성_05 성문지를 찾아서 읍성(邑城)



남해읍성 5편째로 성문지를 찾아서 가는 것으로 아래에 나올 사진은 2018년 8월과 12월에 찍었던 사진이며 8월은 비가 너무 많이와서 확인이 가능할 것입니다. 남해읍성은 4개의 성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번에 갈 것은 서문, 남문, 동문지입니다. 성문지라 현재 형태가 남아있는 것은 아닙니다. 또 아직 성문지에 대한 구체적인 발굴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라 추정이라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남해읍성은 평지읍성이라 그런지 아니면 도심의 개발 때문인지는 몰라도 남해읍성의 흔적은 많지 않습니다.
▼ 남해읍성 체성중 유일하게 남아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서측체성입니다. 다른곳은 1~2단 남았다면 서측체성은 그래도 6~7단 정도 남아있습니다. 5년만에 찾아간 남해읍성 서측체성 외부는 변화가 있더군요. 체성에 대한 변화는 없지만 커피숍이 카페로 바뀌었고 민가이던 곳이 식당으로 변해서 체성으로 접근이 예전보다 못하였습니다.
▼ 남해읍성 서문지로 추정하는 곳으로 위 남해읍성 지도에 나오는 곳으로 아주 좁은 골목길입니다.
▼ 서문지 길을 따라 내려가면 만나는 우물로 예전 읍성 내부의 우물이었을 것입니다.
▼ 남문지로 추정하는 곳으로 이곳까지 자동차가 들어오더군요. 보이는 골목을 따라 올라가면 남해군청이 나옵니다.
▼ 남문지에서 골목길을 따라 가다가 본 남측체성의 체성입니다.
▼ 저기 앞 골목의 식당이 남문지 추정하는 곳이고 보이는 체성은 남측체성임을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 남측체성 골목 건너편인데 이건 체성인지 아닌지 헷갈리는데 남측체성과 1미터 정도 떨어져 있는데 후세에 민가의 담장을 세우면서 만든 것이 아닐까 합니다.
▼ 남해읍사무소로 예전에 객사가 있었던 곳입니다.
▼ 사진상 좌측편이 동측체성이 지나가는 곳이고 우측편은 해자가 있었던 곳입니다.
▼ 위 사진에서 5미터 위 사진입니다. 여기서 좌측이 해자이고 우측이 체성이 지나가는 곳입니다. 2007년인가 8년인가 사진에 나오는 도로를 개설하면서 남해읍성 체성부분이 나왔습니다. 도로공사가 잠시 중단되고 발굴을 진행하였습니다. 현재는 보시는 것과 같이 덮어 놓았습니다.
▼ 당시 발굴은 우리문화재연구원에서 진행을 하였습니다.
▼ 당시 발굴된 서측체성에서 남측방향으로 150미터 정도 걸어서 본 동문지입니다. 서문지와 같이 작은 골목이다 보니 골목으로 생각하지 성문으로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 성문지가 현재 남아있지 않고 체성도 많이 남아있지 않다보니 조선시대때 현감에게 준 선정비와 공덕비를 남해 남산공원 입구에 모아 두었습니다.
▼ 20여기의 공적비를 따라 모아두었으며 뒤에 보이는 비석은 3.1운동 기념비석입니다.
▼ 중간에 쇠로 된 비석이 하나보입니다. 일단 이 비석에 대한 해석을 하여 표지판을 부착하여야 젊은 친구들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남해읍내에 있는 곳에서 본 남해군 관방성에 관한 안내판입니다. 수군보에 관하여는 없고 수군진에 관하여만 놓여져 있습니다. 평산진, 미조진, 적량진에 관한 설명을 적어 놓았는데 세월이 오래되어서 그런지 1872년 지방지의 수군진 그림은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낡아 있었습니다.
남해읍성에 관한자료는 생각보다 많지가 않고 남아있는 체성도 많이 없다보니 남해읍민도 잘 모를 것 같았습니다. 



덧글

  • 동두철액 2018/12/31 22:21 #

    성의 기단부에 집이 들어서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이 정도라도 남아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 팬저 2018/12/31 22:34 #

    여기 보시면 그래도 제법 남아있습니다. 뭐 20여미터도 되지 않지만 말이죠. http://panzercho.egloos.com/11043440
  • 동두철액 2019/01/01 13:29 #

    꽤 남아있군요. 사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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