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년만의 창원읍성 변화 읍성(邑城)



▼ 2018년 다음지도를 캡처한 것입니다. 창원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의창동의 모습으로 여느 도시의 모습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지도를 자세히 보시면 중앙정도를 기준으로 동측은 바둑판처럼 잘 정리된 도시계획이 보이고 서측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로 단독주택이 많은 곳인데 이곳은 얼마나 변화가 있었던 것일까요?
▼ 1954년 항공지도에서 본 창원 의창동의 모습입니다. 여기를 보면 창원읍성의 흔적이 잘 나타나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 다음지도에서 나온 동측은 논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현재 서상동삼거리 방향도 논이 대부분입니다. 이때 까지는 최소한 창원읍성의 형태를 잘 알 수 있었습니다.
▼ 다음지도에 1954년 항공지도를 가지고와서 장난을 쳐봤습니다. 일단 1954년 당시의 창원읍성만 가지고와 다음지도에 대입시켜보았습니다. 현재 겨우 남아있는 창원읍성의 흔적을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당시 주 간선도로는 현재 주 간선도로와는 차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창원중학교 자리에 아파트가 자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역으로 1954년 항공지도에 2018년 다음지도를 삽입하여 보았습니다.주 간선도로가 어떻게 바뀔지 또 도시계획은 어떻게 바뀔지르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 그 많았던 골목들은 사라지고 없음을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현재도 많은 골목들이 남아있지만 그래도 수 많은 골목들이 사라지고 없습니다.
1954년에 찍었던 항공지도의 모습만큼 창원읍성이 남아있었다면 순천의 낙안읍성만큼이나 큰 관광지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64년만에 엄청난 변화로 인해 현재 창원읍성의 흔적은 겨우 겨우 찾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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