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중형표준차량 콘셉트 차량 육군



지난 2018년 9월 16일 경기도 일산 소재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2018(DX KOREA 2018)’에서 미래형 중형표준차량 콘셉트카를 발표하였습니다. 그동안 보아오던 중형전술차량과 비슷하게 보이는 디자인이지만 전혀 다른 전술차량입니다. 먼저 그동안 나왔던 중형전술차량 전장이 8,7m인 것이 콘셉트카에서는 7.7m로 1m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총안구의 개수가 6개에서 5개로 줄어들었습니다. 전폭은 별 차이가 없으며(정확하게는 1cm차이가 납니다) 높이인 전고는 20cm나 작아졌습니다. 중량의 경우 예전 중형전술차량은 18t이었는데 콘셉트카는 12t으로 6t이나 줄어들었습니다. 엔진은 420마력에서 330마력으로 전자식6단 변속기에서 8단 변속기로 바뀌었습니다. 이미지출처 : 탑 라이더  
무엇보다 큰 변화는 외관인데 예전 차량과 콘셉트카 차이는 한눈에 들어올 정도입니다. 또 총기거치대인 총탑 방패가 앞으로 나와 있는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콘셉트 차량은 전술타이어, 탈부착형 방탄캐빈 및 방탄적재함을 부착한 상태이며 중형전술차량에서는 전술타이어, 탈부착형 방탄캐빈 및 방탄적재함를 적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의 소형전술차량과 같이 전술타이어, 탈부착형 방탄캐빈을 사용하는 것과 같이 탈부착을 통해 용도에 맞는 여러차량을 만들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미지출처 : 탑 라이더
예전 중형전술차량의 경우 보시는 것과 같이 가운데에 7.62미리 기관총을 거치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면 일단 앞을 커버할 수 있지만 360도 커버가 되지 않으며 차량 이동시 기관총이 고정이 되지 않아서 발사하기가 쉽지 않은 점도 있었습니다. 또한 사수가 노출이 되어 측면과 후면은 물론 정면에서 날아오는 총탄에 대한 방어역이 문제였는데 이번 콘셉트 차량에서는 기관총 거치대가 신설이 되어 방어에 대한 문제점과 거치에 대한 문제점은 해결이 되었네요. 기존 중형전술차량 컨셉트 차량은 28명이 탑승하였는데 중형포준차량 콘셉트 차량은 18 ~ 20명 정도 될 것 같습니다. 기존에 한개 중형전술차량에 1개 소대병력을 탑승한다는 개념에서 2개 차량에 1개 소대병력을 탑승하는 식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이미지출처 : 기아자동차 군수차량사이트
현재 사용하고 있는 트럭과 비교한다면 확실히 방어력과 공격력에서 차이가 날 것 같습니다. 방어력이야 소총을 막아주는 방탄 때문이겠지만 공격력은 360도 방향으로 쏠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퀴를 제외한 모든 것을 방탄으로 둘러 싸여져 있는 것이 보입니다. 운전석 뒤에 유류통이 있는데 그 부분도 방어가 되니 총탄에 의한 경유의 손실은 없을 것 같네요. 다만 외국에서 나오는 중형전술차량의 경우 상부에서 공격하는 부분을 방어할 수 있는 것에 비해 상부가 너무 뚤려져 있어서 시가지 전투나 포탄의 공중폭팔에 의한 방어는 너무 부족할 것 같습니다. 이미지출처 : 탑 라이더
엔진 : 330마력 디젤엔진
변속기 : 8단 자동변속기
전원 : 24V 시스템
속도 : 최대 100㎞/h
항속거리 : 800㎞
최고등판능력 : 60%종경사 등판가능
전장 : 7,700mm
전폭 : 2,490mm
전고 : 3,000mm (3.0m)
중량 : 12,000kg(최대중량 20,000kg)
총 중량 : 2,1000kg

이미지출처 : 탑 라이더
2½톤, 5톤 트럭 후속차량 콘셉트 차량을 보면서 전체적인 베이스를 가지고 중형전술차량을 만든다고 하였는데 일단 그 부분은 맞는 것 같네요.
아직 군에서는 2½톤, 5톤 후속차량을 결정을 하지 않은 상태이며 2½톤, 5톤 후속차량이 결정이 나야 중형전술차량에 관해서도 나올 것 같습니다. 처음 중형전술차량 컨셉트 차량이 나온지도 10년이 넘었는데 앞으로 최소 5년은 더 지나야 중형전술차량이 배치될 것 같습니다. 사실 전차나 자주포 등에 밀려서 그렇지 병사들에게 필요한 것이 전술차량일 것 같은데 늦어도 너무 늦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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