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여제단을 찾아서 읍성(邑城)



사천 여제단이지 않을까 생각하는 지역은 지난번에 이야기를 하였는데 현장을 직접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2019년 4월 중순경 사천을 찾아가보았습니다. 
이곳이 여제단인지 아닌지는 아직도 여전히 잘 모릅니다. 나중에 다른 곳에서 여제단의 흔적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항상하는 이야기이지요. 보다 정확한 것은 문화재연구원에 의뢰하여 보다 정밀하게 조사하는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아마추어의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주석리 일대를 보면 약간 산기슭이며 거의 대부분이 논과 밭입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대지가 있는 것이 하나있는데 저 부분이 53번지입니다. 저 상태에서 국가 땅임을 표시하였다면 저도 확신을 가졌을 것인데 국가 땅이 아니고 개인 땅이라 확신이 없습니다.
일단 전체적인 모양은 ㄱ자를 거꾸로 놓아둔 모양세입니다.
현재 지번의 경우도 별 차이가 없습니다. 100년전과 비교하면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일단 보는 것과 같이 도로가 개설됨으로 인해 접근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예전의 모습은 남겨져 있지만 일단 접근성에서 차이가 있다보니 이곳이 여제단인지 확인이 불가능하며 예전에는 전부 논 밭이더곳이 주택과 아파트가 있다보니 100년전 사람이 이곳에 다시 온다면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장을 찾아가보니 잘 모르겠더군요.
텃밭을 가꾸고 있었습니다.
보다 정밀한 조사가 필요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앞은 공터와 함께 빌라가 들어서고 있어서 조만간 이곳도 개발이 진행될 것 같았습니다.
지적도와 같이 형태는 그대로 보여주더군요. 
또 다른 지적도 등을 검색하여 보다 정확하게 여제단을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다른 지역에서 나올지는 잘 모르겠으며 시간을 두고 천천히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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