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병장 월급 54만원 국방뉴스



2년 만에 사병월급이 인상이 되는데 2020년 기준 병장 월급이 54만원이라는 소식입니다.


현재 이병 30만6,100원·일병 33만1,300원·상병 36만6,200원·병장 40만5,700원인데 병장이 54만원으로 인상을 하니까 133% 인상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격년 단위로 봉급 인상을 하기로 함에 따라 병장 기준으로 2022년 최저임금(2017년 기준)의 50% 수준인 67만6,100원까지 오른다고는 하지만 그 사이 최저임금이 인상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어 실제로는 최저임금의 50%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전에 비해 많은 발전이 있었구나 하는 이야기가 나오겠지만 실제로는 거의 노예제와 마찬가지의 임금이라고 봐야할 것입니다. 2019년 최저임금 시간당 8,350원 기준으로 할 경우(1일 8시간 월 209시간) 월 1,745,150원인것에 비해 이등병은 월 30만 6,100원입니다. 거의 5,7배 정도 차이가 납니다. 이게 2022년 기준 최저임금(2019년 기준) 50%가 된다면 872,575원이 됩니다. 기사에서는 2017년 기준으로 한다면 67만 6100원이지만 2019년 기준으로 한다면 87만 2,575원이 됩니다. 앞으로 최저임금이 어떻게 오를지 모르지만 2022년 기준 최저임금 50%라면 적어도 90만원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현 2019년 기준 병장이 40만 5700원이니 앞으로 3년 사이에 2배 이상 올라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이게 과연 실천이 될까요? 팬저가 생각하기에는 실현이 되기 힘들어 보입니다. 징병제의 국가에서 병사들을 그냥 아무렇게 활용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최저임금은 둘째 치고라도 현재와 같은 분대급 이상의 막사가 아닌 최소 단위의 내무반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징병제인 상태에서 들어가는 예산도 많다고 한다면서 징병제가 아닌 모병제로 간다는 생각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현재 우리나라 국력에서는 모병제로 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단 병력수가 2020년 이라고 해도 적어도 30만 이상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도 포람이 될 것입니다. 

현재 2022년까지 최저임금의 50%는 실현하기 힘들어 보인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러면 징병제 국가에서 어떻게 병사를 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실천이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병사들을 위한 장병 복지 부분 깊게 생각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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