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디펜스 제작 5톤 중형표준차량 육군



5톤 후속차량의 수요가 많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기존에 기아자동차가 만든 중형표준차량에 한화디펜스가 뛰어들었습니다.그동안 신정개발에서 만든 중형전술차량이 있었는데 한화디펜스사가 뛰어들면서 3파전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신정개발 홈페이지에는 중형전술차량에 관한 내용이 없는 것 봐서는 기아와 한화디펜스의 2파전 같이 보입니다. 이번에 선보인 한화디펜스의 5톤 중형표준차량은 실물이 아니고 모형이었습니다. 중형표준차량의 소요는 1만대가 넘지 않을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는데 수출까지 계산하면 1만 5천대 정도가 넘을 것이라고 이야기도 합니다. 중형표준차량 규모는 1조 7조 7천억원 시장이라고 하네요.
전반적으로는 기아에서 만든 중형표준차량과 조금 디자인이 틀리고 나머지는 비슷하게 보이더군요. 자세한 성능은 전투중량 은 15.9톤, 크기(LxWxH) 7.9 x 2.5 x 3.14m, 최고속도 100km/h 등판능력 60%(종경사), 20%(횡경사), 자동변속기, 구동방식은 전륜구동(AWD)이고 항속거리 약 600km라고 합니다. 
안내판에 적혀 있는 특장점을 살펴보면 고출력, 토크 엔진 적용으로 뛰어난 가속, 주행성능 제공, 전륜구동(AWD)동력전달장치 적용으로 뛰어난 야지주행성능 제공할 것이고 사고방지를 위한 충돌 경보장치, 보조제동장치 등 적용, 충돌, 전복시 탑승인원 생존성 향상을 위해 유럽충돌법규 인증 고강도 캡 적용, 험로탈출장치, 언덕길밀림방지장치 등 적용을 한다고 하는데 민수시장에 있는 민수트럭들의 장점들을 대거 도입하는 식입니다. 이건 기아에서 만든 중형표준차량도 거의 마찬가지입니다.
정상적으로 진행이 된다면 2024년부터 기존 2.5톤 및 5톤 군용트럭을 순차적으로 대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육군이 전 부대의 기동화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백두산 호랑이 4.0>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중형표준차량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며 기아와 한화디펜스사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표준차량에 탈부착형 방탄캐빈을 탑재하면 중형전술차량이 되기 때문에 중형표준차량 선정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현재 5톤 방탄킷 차량 통합개발 선행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5톤 중형표준차량으로 보면 뒤에는 보영탑승은 18명으로 보입니다. 보병탑승시 2군데에서 승하자가 가능합니다. 
기존 60트럭은 평상시에는 잘 모르겠는데 언덕길에는 계속 밀리는 현상이 있는데 차량의 성능도 문제가 있지만 타이어의 문제도 있었는데 이번에 나올 5톤 트럭은 타이어가 달라서 언덕길에도 밀리지 않을 것 같아보이더군요.
한화디펜스에서 직접 탑승할 수 있는 테스트 차량이 나오면 좀 더 다를 것 같으며 2020년 정도에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덧글

  • 無碍子 2019/07/13 13:01 #

    장갑차량이었으면 좋겠어요.
  • 팬저 2019/07/13 14:14 #

    방탄키트는 연구중이라고 하네요. 연구가 완료되면 표준차량에 부착을 하여 중형전술차량으로 사용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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