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당항포해전의 시작은 진해선창에서 임진왜란



이순신 함대가 1594년 4월 22일 원전 앞 바다인 괭이바다를 막고 적을 차단하고 있을 때 진해선창에서 왜선 10여척이 나오는 것을 보고 진해선창을 가보니 왜선이 도망을 가는데 한 팀은 동으로 한 팀은 서측으로 도망을 간 모양입니다. 

진해선창에 관하여는 예전에 한 번 글을 적었습니다. 진해선창은 어디일까? 발제글 보기

먼저 동측으로 도망을 간 왜선은 진해선창과 가까운 읍전포(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고현리 고현항)로 도망을 갔지만 그곳에서 왜선 6척이 파괴가 되었고 나머지 2척은 구산면 방향으로 도망을 갔는데 시구질포(현재 구산면 일대이나 정확하게 나온 지명이 없으며 이봉수 이순신전략연구소장은 진동면 도만리로 추정하고 있음)에서 2척이 파괴가 됩니다. 서측으로 도망을 간 왜선들은 어선포(고성군 회화면 어신리)에서 2척이 파괴가 되고 나머지 21척은 당항포에서 파괴가 되는데 이 전투가 2차 당항포전투입니다. 

2차 당항포전투의 시발점은 바로 진해선창인 마산합포구 진동면 고현리 선두마을입니다. 여기서 왜선을 발견하고 공격하러 오니까 왜선들이 허겁지겁 서둘러 도망을 간 것입니다. 이후 읍전포와 시구질포에서 왜선을 각 6척과 2척 총 8척을 파괴하였습니다. 하지만 고현항과 선두마을 그리고 도만리에는 이러한 내용이 기록되어져 있지 않습니다. 물론 아직은 시구질포에 대한 부분이 아직 정확하게 나오지 않았지만 진해선창과 읍전포는 기록으로 남겨야 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현재 고현항에는 우해이어보에 관한 안내판은 부착되어져 있지만 임진왜란 당시 승리한 읍전포해전에 관하여는 부착되어져 있지 않습니다. 선두마을과 도만리에도 관련 해전에 관한 안내판이 부착이 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진해선창이라고 하는 선소로 현재는 선두마을이라고 합니다. 내용 참고 : 이봉수 이순신전략연구소장 블로그 https://blog.naver.com/ogok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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