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용패딩 정확한 원가부터 파악해야 국방뉴스



국방부에서 병사들에게 지급하려는 동계패딩 13만 원짜리 추진하다 5만 원 짜리로 변경하였다는 기사입니다. 이 기사가 나가자 군바리가 얼어 죽은 병사가 있냐고 하는 험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사고방식인 것 같습니다.


저는 13만 원 짜리라고 하는 패딩이 어떤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잘 아시다시피 패딩은 브랜드 값이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비싼 브랜드는 몇 백만 원이 하고 저렴한 브랜드는 5만 원만하면 구입이 가능합니다. 현재 지급하려고 하는 패딩은 22만개입니다. 이 정도라면 세계적인 브랜드가 아니고 국내 브랜드라면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세계적인 회사가 참여하라고 하면 충분히 뛰어들 것이고 그렇게 되면 가격이 더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매년 10만개 이상을 공급할 것이 바로 패딩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군용 제품은 브랜드가 아니어도 되고 브랜드라고 해도 더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합니다. 저는 8월에 롱 패딩을 하나 구입하였습니다. 제법 브랜드가 있는 제품인데 이월 상품이라고 10만원이 되지 않는 가격에 구입을 하였습니다. 시중 브랜드들은 제품을 많이 만들을 때 팔리면 상관이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월 상품으로 헐값에 처분해야합니다. 군용은 그렇지 않아도 됩니다.

다른 피복류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위에서도 이야기하였지만 13만원 짜리가 어떤 제품인지 모릅니다. 예전에 군용 2인용 돔형텐트 하나가 30만원이 넘었습니다. 시중에서 10만원 미만의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30만원이 넘었습니다. 또 하나 이야기하면 예전 전부배낭을 한다고 하면서 주배낭과 공격배낭 분리하는 제품을 공급하였습니다. 무려 38만원에 공급을 하였습니다. 시중에서는 얼마 할까요? 국방예산이 많이 늘어난다고 마냥 좋은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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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으로 매년 10만개씩 구매가 이루어진다면 시중 오픈마켓에 나오는 가격에서 30%는 더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어떤 제품인지, 어떤 소재를 사용하는지 등과 함께 정확한 원가 파악부터 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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