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DX 본격 시동하나? 3편_통합마스트_LIG 해군



이번 2019 마덱스 행사장 LIG부스에는 눈에 확 들어오는 통합마스트를 메인에 올려 놓았습니다. 지난 2013년 삼성탈레스(현.한화탈레스)사 혼자 통합마스트를 전시한 것에 LIG에서 뛰어듬으로 경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KDDX 선정은 선박회사와 레이더회사와 협력관계라 어떤 회사가 선정이 되면 선박과 레이더가 함께 선정이 되는 방식이라 아주 치열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LIG는 대우조선해양과 파트너로 활동할 것입니다.
▼ LIG에서 만든 통합마스트는 전체적인 형태는 단계가 있는 형태입니다. 이렇게 단계를 준 형태를 디자인한 것은 전자파 간섭을 피하기 위해 상부 부분을 45도로 틀어 하부와 다른 각도에서 탐지하도록 제작했다고 합니다.
▼ LIG에서는 전체적인 형태를 이해할 수 있는 모형형식과 동영상을 보여주어 관람객들에게 이해를 높히려는 시도가 돋보였습니다. 통합형마스트는 함정의 레이더 반사면적(RCS)를 줄여 생존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2013년 삼성탈레스에서 전시한 방식과 조금 비슷합니다. 통합마스트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X대역 레이더는 상층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상부에는 광학 및 열영상카메라를 4면에 장착할 예정이며 중간에는 현재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는 IRST를 장착할 것입니다.
▼ 마스트 하부에 수백㎞를 탐지할 수 있는 대공감시용 S밴드 레이더, 상부에는 대공 및 수면 위의 잠수함 잠망경 등을 감시할 X밴드 레이더를 장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통합마스트에 사용될 4면 고정 다기는레이더는 표적탐지, 표적추적, 표적정보갱신, 교전정보 등을 관리할 것으로 보여지고 이를 국산화한다는 계획으로 보여집니다.
▼ X대역 다기능레이더로 통합마스트의 핵심으로 LIG에서 자체모델로 개발할 것 같습니다.
▼ 다기능레이더 L_대역 디지털반도체 송수신기
▼ LIG에서는 선풍기형식이 돌아가면서 통합마스트 형상을 보여주더군요.
▼ KDDX는 개발비 1조6000억원, 건조비 6조원이며 통합마스트 예산만 8,000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라고 하니 적은 금액은 아니네요. 
통합마스트를 통해 새로운 만들게 될 함정의 형태가 바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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