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군 차기 잠수함구조함 (ASR-II) 모형 해군



2019 마덱스행사에서 본 차기잠수함구조함(ASR-II) 모형입니다. 차기잠수함구조함은 2022년까지 한국해군에게 인도될 예정입니다. 차기잠수함구조함(ASR-II)은 심해 500m 까지 작업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단 알려진 것을 보면 배수량이 5,200톤입니다. 그것도 경하배수량이 5,200톤이니 만재배수량 기준으로 한다면 아무리 적게 잡아도 6,000톤급 이상일 것으로 보여진다고 지난 번에 제가 이야기를 하였는데 만재배수량은 6,800톤이라고 하네요. 전장은 120.2m와 전폭 19m 이고 홀수는 8.8m라고 알려진 것이 차기 잠수함구조함입니다.

저는 예전에 청해진함이 102m이니 이것보다도 더 큰 함정이니 적어도 110m를 넘어서 120m에 가까운 함정이지 않을까 추정을 하였는데 120.2m이니 거의 맞았다고 봐야할 것 같네요. 차기 잠수함구조함은 최대속력 20 노트라고 하며 기존 청해진함보다는 2노트 정도 빠릅니다.

기존 청해진함과 새롭게 건조될 잠수함 구조함의 차이가 바로 심해구조잠수정(DSRV)을 이용하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청해진함은 함미에 설치된 A자 형태의 구조물을 이용해 심해구조잠수정을 수중으로 내리는 에이-프레임(A-Frame) 방식인데 파고 2m 이상의 악천후에서는 운용이 어렵다고 합니다. 차기 잠수함 구조함은 심해구조잠수정(DSRV)을 함정 중앙 수직 통로를 통해 수중으로 내리는 세계적 선진기술인 센터웰(Center Well) 방식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이 방식은 파고 4m의 악천후에도 심해 500m 깊이까지 내려가 조난 잠수함의 승조원을 구조할 수 있다고 하니 기존 청해진함보다는 안정적인 구조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Center Well 방식은 현 수상함 구조함인 통영함에도 있는 방식으로 세계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즉 구조함 바닥에 문이 열리면 거기에 심해구조잠수정(DSRV)을 내려서 구조하는 방식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게 되면 파도가 많이 칠때 내리지 못하는  심해구조잠수정(DSRV)이 아니라 좀 더 안정적으로 해저를 내려갔다 올라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존 청해진함보다는 규모가 크게 보여집니다. 청해진함의 만재배수량이 4,300톤인데 차기잠수함구조함은 6,800톤이니 1.5배 이상 큰 규모로 보여집니다. 
청해진함이 1996년에 취역을 하였습니다. 이제 취역한지 23년정도 되었으니 30년이 되면 퇴역을 한다고 하니 차기 잠수함구조함(ASR-II)이 청해진함을 대처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청해진함은 함 중앙에 헬기 이착륙장이 있었는데 차기잠수함구조함은 함미에 헬기 이착륙장이 있네요.
헬기 이착륙장은 있지만 헬기격납고는 없습니다.
센터웰(Center Well) 방식임을 보여주는 모형입니다.
소나 장비 모형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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