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부산진지성이 아닌 부산진성으로 성곽 관련 뉴스



부산진지성에서 부산진성의 명칭을 사용한다는 뉴스로 5년 전부터 시민단체에서 부산진지성을 부산진성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고 합니다. 팬저는 10년 전부터 그 이야기를 하였죠. 

부산진지성이 부산진성으로 바뀐다는 뉴스 클릭

팬저가 부산진성을 처음 이야기하던 2009년 5월에 그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번 부산진성소개 글에서는 조선후기때의 부산진성에 관한 자료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성곽사진들은 현재의 부산진성을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현재 부산진성보다는 부산진지성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정확하게는 부산진성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가 부산진지성이 아닌 부산진성으로 본 것은 지성(支城)이라고 주는 명칭입니다. 지성은 본성의 줄기인데 본성이 부산왜성이고 지성은 부산왜성의 자성(子城)이니 말이 마지 않다. 또 무엇보다 조선후기떄에도 사용한 것이 부산진성이니 그 명칭 그대로 가져와야 한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리고 2010년 11월 23일 작성한 부산진성 11편을 작성하였고 부산진성의 마무리였습니다. 이 부산진성을 마무리하면서 그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저번에도 이야기 하였지만 부산진지성이라고 말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라는 점입니다. 여기서 부산진은 수군기지를 이야기하고 지성이라는 것은 임진란때 세운 부산왜성을 보조하는 왜성이라는 성격이 지성입니다. 웅천왜성을 보면 웅천왜성이 본성이고 명동왜성, 자마왜성이 웅천왜성의 지성이 됩니다. 그렇다면 명동왜성과 자마왜성을 지성으로 사용했지만 고유의 이름을 부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 것은 바로 일제강점기때 문화재를 지정하면서 왜군들이 임진란때 세운 왜성을 문화재로 지정하면서 명칭을 그렇게 부르는 것을 아직도 사용중입니다. 보시면 왜성의 경우 지방문화재로 지정이 되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왜성보다 많고 중요한 산성의 경우 지방문화재로 지정 받지 못한 곳이 많습니다. 또 일본군들이 부산자성대왜성을 사용한 것은 불과 7년이지만 조선후기 부산진성의 경우 400년이 되는 시기인데 불과 7년을 사용한 부산왜성과 자성대왜성을 중요시하여 부산진지성으로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필자는 부산진지성이 아닌 부산진성 즉 조선후기 부산진성으로 표현합니다. 



팬저는 당시 부산진지성이라고 사용하는 부분에 관하여 여러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저 글이 작성되고 10년 이후에 부산진지성이 아닌 부산진성으로 돌아오는 것에 기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부산진성의 안내판에 적혀 있는 오류는 언제 고쳐질지 알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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