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사직단이 포항 최초의 사직단 발견일까? 조선의 삼단(三壇)



술이름처럼 생긴지역이 청하입니다. 이 청하현은 예전 조선시대 겸재가 현감으로 부임을 하여 청하읍성도를 그린 것이 있어서 그런지 조금은 익숙한 지명입니다. 현재 청하는 포항시 남구 청하면에 속합니다. 이미지출처 : 다음지도
▼ 청하사직단은 서측에 있을것이라고 생각하여 2번인가 찾아보았는데 찾지를 못하였습니다. 그러다 다시 한번 살펴보니 청하사직단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일단 행정구역 지번을 보면 포항시 남구 청하면 청계리 861번지입니다. 이미지 출처 : 국가기록원 지적아카이브  
▼ 확대를 해서 보면 청계리 861번지라고 적어 놓았으며 社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이미지 출처 : 국가기록원 지적아카이브
▼ 그리고 땅 주인은 국유지로 국가땅입니다.

▼ 청하사직단이 있는 곳은 청하면사무소 서북측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다음지도
▼ 조금 가까이 가보면 면사무소에서 청계면으로 가는 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다음지도
▼ 현재의 지번으로 검색을 하니 저런 형태가 나옵니다. 일제강점기지도에서는 둥근형태에 가까운 것에 비해 현재는 조금은 둥근형태가 사라진 것이 보입니다. 이미지출처 : 다음지도
▼ 항공사진을 통해서 보면 저 모양인데 용쾌도 사라지지 않고 버텼다는 것이 용하네요. 이미지출처 : 다음지도
▼ 1954년 항공지도를 보니 왜? 둥근형태의 형태가 조금 길쭉한 형식으로 바뀌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국토지리정보원 국토정보플랫폼
▼ 위에 있는 항공사진을 조금 더 확대해본 모습입니다. 이미지 출처 : 국토지리정보원 국토정보플랫폼
▼ 수로가 사직단이 있는 곳으로 지나가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사직단의 형태를 알 수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사각형으로 된 담장이 쳐져 있는 것이 보입니다. 이미지 출처 : 국토지리정보원 국토정보플랫폼
포항시는 청하, 흥해, 영일, 장기가 합쳐져서 포항시가 되었는데요. 이 4개의 행정구역에서 사직단이 다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 사직단에 관하여 들어난 것은 청하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제가 모르고 먼전 들어난 곳도 있을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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