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직단 신·구를 다 찾았네요 조선의 삼단(三壇)



1872년 지방지에서 본 영양현의 모습입니다. 현의 중심인 객사 바로 옆인 서측에 사직단이 놓여져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 확대를 해보면 현의 모습과 사직단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미지 출처 :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 경상도읍지에서 본 영양현입니다. 이 경상도읍지에는 사직단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미지 출처 :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 영남읍지에서 본 영양현으로 이곳에도 사직단은 보이지가 않습니다. 이미지 출처 :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 영양현지지에서 본 영양현의 모습으로 영남읍지와 비슷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여기서도 사직단은 보이지가 않습니다. 이미지 출처 :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 영양읍지에서 본 사직단의 거리입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사직단이 2개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개는 서측 1리에 있고, 한 개는 서측2리에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한번 치소가 옮겨간 느낌을 줍니다. 영양의 역사를 살펴보니 1358년 왜구의 침입으로 현리에 있는 관아가 소실되었으며 약 3백년 동안이나 소실된 관아를 다시 세우지 못하고 있다가 지역민들의 상소에 따라서 1676년 현재의 군청 자리가 있는 서부리에 동헌이 들어 서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사직단이 2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미지출처 : 국립중앙박물관 
▼ 조선중기때 부터 있었던 서부리에 있는 사직단입니다. 사직단은 마을 끝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국가기록원 지적아카이브
▼ 확대를 해보면 영양군 영양읍 서부리 425번지입니다. 사직단을 나타내는 社가 보이며 국가땅임을 표시하여 놓았습니다. 이미지 출처 : 국가기록원 지적아카이브
▼ 영양군 영양읍 서부동 425번지는 국유지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이미지 출처 : 국가기록원 지적아카이브
▼ 현재 서부리 425번지는 마을 끝인데 바로 이웃과 인접하고 있습니다. 영양군의 시세가 워낙 작은 곳이라 사직단에 관하여 발굴조사가 이루어질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힘이들어 보입니다. 이미지출처 : 다음지도
▼ 현재의 지번을 본 것으로 마을 뒷편입니다. 이미지출처 : 다음지도
▼ 서부리와 달리 현리에 있는 사직단을 찾아보았습니다. 영양군 영양읍 현리 827번지입니다. 맞는지 아닌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다만 국가땅이고 대지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이미지 출처 : 국가기록원 지적아카이브
▼ 영양군 영양읍 현리 827번지입니다 확대를 해보면 대지가 있는 곳은 산입니다. 산에 밭이나 임야라면 이해가 될 것인데 대지가 있다는 것은 건물이 있었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산위에 건물이라면 사직단일 가망성이 많습니다. 이미지 출처 : 국가기록원 지적아카이브
▼ 지번을 확인해보면 영양군 영양읍 서부동 425번지이며 국유지입니다. 이미지 출처 : 국가기록원 지적아카이브


▼ 현재 지적도를 보면 빨강색으로 된 부분입니다. 이미지출처 : 다음지도
▼ 산위에 있는 모습이 확실히 보입니다. 이미지출처 : 다음지도
영양군 사직단은 예전에 있었던 구 사직단과 신 사직단인데 둘 다 찾게 된 것 같네요. 물론 자세한 것은 지표조사와 시,발굴조사가 이루어진다면 보다 더 정확할 것입니다. 저는 그를 것 같다 그러면서 확실한 느낌은 온다 정도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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