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의 사직단과 여제단 조선의 삼단(三壇)



전남에 있는 사직단과 여제단을 찾고 있습니다. 그중 진도에 있는 사직단과 여제단은 조선총독부가 발행한 고건축물목록에 빠져 있어서 한 번 찾아보자고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1872년 지방지에 여제단은 향교 바로 옆(서측방향)으로 나오고 사직단은 서문에서 나온 산 위에 위치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 진도읍성에서 나온 서문에서 더 올라가면 사직단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지 출처 : 다음지도
▼ 진도읍성의 서측에 놓여진 야산과 진도향교 옆에 있는 저수지 뒷편이 여제단이 있는 곳입니다. 이미지 출처 : 다음지도
▼ 진도 사직단의 지번은 교동리 417번지를 찾았습니다. 이미지출처 : 국가기록원 지적아카이브 
▼ 확대를 해보면 교동리 417번지에 社라고 적혀져 있으며 국가땅임을 표시하여 놓았습니다. 정사각형으로 되어진 형태가 전형적인 사직단의 형태입니다. 이미지출처 : 국가기록원 지적아카이브 
▼ 교동리 417번지에 국유지라 적혀져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국가기록원 지적아카이브 
▼ 현재의 항공사진에서 본 진도 사직단입니다. 이미지 출처 : 다음지도
▼ 현재의 지번에서 찾아본 사직단으로 여기 지번에는 밭으로 나와 있습니다. 사직단의 社자가 밭전(田)으로 변했네요. 이미지 출처 : 다음지도
▼ 진도의 사직단과 달리 진도에서 여제단은 잘 알려져 있었으며 여기서 진도에서 여제단의 위치에 간단한 제사를 모시고 신당의 문을 잠그는데 귀신을 가두는 것으로 농사가 끝나면 신당의 문을 열어 귀신들이 돌아다니면서 얻어먹고 다닐 수 있게 풀어주었다고 합니다. 여제단은 진도읍 교동리 299번지로 사직단을 나타내는 사자와 함께 국유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이미지출처 : 국가기록원 지적아카이브 
▼ 여제단을 확대해본 것으로 교동리 299번지는 물론 국가소유임을 분명하게 적어 놓았습니다. 이미지출처 : 국가기록원 지적아카이브 
▼ 진도면 교동리 299번지 국유지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요즘식이면 진도군 진도읍 교동리 299번지가 되겠지요. 이미지출처 : 국가기록원 지적아카이브 
▼ 현재의 지번으로 확인을 해보니 조금의 변화는 있지만 큰 변화는 아닙니다. 이미지 출처 : 다음지도
▼ 항공지도에서 보니 일제강점기때 국가땅인 밭은 저수지로 변했고 그 위에 진도 여제단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다음지도
1872년 지방지에 나온 사직단과 여제단은 위치가 다른 지방지와 달리 좀 더 정확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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