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공격헬기 마린온 무장형 해병대



해병대용 공격헬기로 마리온의 무장형이 결정될 것이라고 합니다. 100%확정된 것은 아니고 유력하다고 봐야하나요? 아무튼 마린온의 무장형이 해병대 공격헬기로 될 것 같다는 이야기인데 지난 2019년 부산에서 열린 마덱스행사에서 본 마린온 무장형 헬기 모형입니다. 마린온에 센스와 무장을 단 것이 마린온 무장형이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존 AH-64E 아파치 가디언과 AH-1Z 바이퍼로 시작하는 공격헬기와는 조금 다른 형식이라 봐야할 것입니다. 해병대입장에서는 이것이라도 감지덕지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여러모로 이게 아니지 않나 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두고 두고 욕 들어먹을 일이고 두고 두고 이야기가 나올 것입니다. 일단은 한국에 있는 카이는 꿀빠는 것이지만 해병대 입장에서는 반갑지 않는 느낌을 줍니다. 무엇보다 속도, 생존성, 비용때문인데 밀덕들한테 엄청 시달릴 것 같습니다. 마린온 무장형은 총 24대를 도입할 것이라고 합니다.
▼ 무장은 20미리 3열 터렛기관포가 장착이 되는데 생산은 S&T중공업에서 생산할 것이라고 합니다.
▼ 2.75인치 유도로켓, 대전차유도미사일, 공대공미사일을 장착하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 대전차미사일은 천검으로 사정거리 8km Fire & Forget 방식으로 무게 35kg,직경 150mm, 길이 1.5m으로 4발, 총8발이 장착될 것입니다. 
▼ 마린온에 전술항법장치(TACAN)와 표적획득지시체계(TADS)가 탑재될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 공대공 기능을 추가하는 것으로 나와 있는데 일단 AIM-92 스팅어나 AIM-9 사이드와인더의 외산 공대공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는데 이 부분은 아직 결정이 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현재 마린온 무장형의 도입가격이 대당 150억원이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외산 공대공미사일을 장착하면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 아무래도 국산미사일인 신궁미사일을 개량할 것 같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일반 수리온과 달리 무장형은 방탄을 통한 내탄성을 증가 시킬 것이라고 합니다. 계획에 따르면 마린온 32대 무장형 24대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상륙기동헬기대대는 2개 대개로 운영될 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마린온과 무장형이 모두 수리온이라 수리온으로 통일을 시키는 것 같습니다.





덧글

  • 돌고래N 2020/04/24 13:37 #

    파생형 개발과 전력화 수순은 저게 맞기는 합니다. 육군이 아파치로 간 건 그 당시 전용 공격헬기는 아무래도 욕심이 컸고, 해상형은 해군이 링스먹겠다고 고집부린 바람에 많이 늦었죠. (결과적으로 해군은 수리온안한 것에 안도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봐야 마린온 8대 꼭 가져가겠다고 한 것도 해군이고, 요즘은 씨호크가 그럭저럭 비교할 만한 값에 제안됐다는데도 죽어도 링스고집인 걸 보면, 그때도 수리온이 싫은 게 아니라 링스를 고집해야 할 말못할 사정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공군의 F-16정비하청비리이상으로 기분나빴던 게 해군의 링스 정비하청비리여서 저는 이건 해군 안 믿습니다. 둘 다 가라정비해서 비행기떨어진 적 있다고 하더라고요)

    당시 육군의 아파치 선정이 수리온파생형의 단가가 마침 세일나온 아파치 단가와 비교될 만했던 점도 있었던 걸 생각하면, 이번 마린온파생형의 단가와 또 마침 세일이라는 바이퍼 단가와 비교되는 게 겹쳐져서 더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국산화에 관해서는 저는 불만족스런 부분이 있어요.
    1. 비행기가 원래 고치면서 날리는 거라지만, 그래도 수리온-마린온 계열 기체 자체의 완성도 이슈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점.
    2. 1번에 대해 KAI도 그렇고 정부부터가 근본적으로 수리온계통의 기골과 동력계통에 대해 국내수준을 진일보시킬 계획과 예산을 책정하지 않고(수리온개발때 너무 짜게 책정했던 게 제일 크죠) 그때그때 터지는 문제에 대해서 임기응변식으로 대응하는 것같다는 점.
    그래서 입맛이 씁니다.

    마린온기반이 바이퍼보다 확 나은 게, 항전장비의 기본틀이 국산이라 여러가지 부가장비를 붙이고 임무를 주는 걸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점이고 그걸 요즘 부각시키고 있더군요. 아무래도 외산이면 10년, 20년마다 몰아 개량하며 입찰만 연단위로 진행할 걸 국산이면 그때그때 괜찮은 안이 나오면 하자 할 수 있겠죠.

    저는, 만약 마린온 공격헬기로 결정된다면 24대가 아니라 48대는 줘야 한다고 봅니다. 못한 성능을 수로 보완해야 하고, 공격헬기는 기동헬기와 동반작전할 뿐 아니라, 해안상륙하는 부대도 동시에 지원해야 하니 말입니다. 개발비 1/n해서 붙는게 줄어드니까 기체수가 두 배 된다고 사업비가 두 배 되지는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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