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포해전 428주년 합포해전 추적답사 합포해전



13시 18분 귀산 출항
16시 정각 구영 출항 구영에서 학개까지 직선거리 대략 7.6km
16시 55분 학개 도착
17시 25분 학개 출항 학개에서 난포까지 직선거리 대략 8.7km
18시 35분 난포 도착
18시 37분 난포 출항 난포에서 귀산까지 직선거리 대략 13.5km
20시 06분 귀산 도착

작년 8월 18일 귀산에서 구영으로, 구영에서 학개로, 학개에서 귀산으로 오는 코스에 이번에는 난포로 가는 코스를 더 추가하였습니다. 작년보다 구영에서 학개까지 시간은 10분이 단축이 되었습니다. 여러 요인이 있겠지요. 조류도 있을 수 있고... 하지만 대략 1시간 정도 걸린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학개에서 30분 소요를 하고 난포까지 이동을 하였습니다. 전투가 일방적으로 벌어진 시간을 포함한 것이고요. 학개에서 난포까지는 1시간 10분만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학개에서 1시간 30분 전투를 하였다고 과정을 두어도 7시40분이면 도착을 합니다. 어제 창원의 일몰시간은 19시 42분이었습니다. 즉 일몰이 되기전에 도착을 한다는 것이고 전투가 우리가 학개에 머물렀던 시간 30분으로 한다면 해지기 1시간 이전에 도착을 하는 것이 됩니다. 여기서 합포해전에 관한 두산백과사전을 살펴보면 "아군이 합포 앞바다까지 진격하자, 더 도망갈 곳이 없게 된 왜군은 배를 버린 채 육지로 올라가 나무 뒤에 몸을 숨기고 조총을 쏘아 댔다. 그러나 전세는 이미 아군의 완벽한 승리로 굳어진 뒤였다."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배를 버리고 도망간 왜군을 상대로 1시간 30분이나 전투를 하였을까요? 30분도 걸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옥포파왜병장(玉浦破倭兵狀)에 합포해전을 마치고 나서 "밤을 타고 노를 재촉하여 창원 땅 남포 앞바다로 와서 진을 치고 밤을 새웠다(乘夜促櫓 至昌原地籃浦前洋 結陣經夜)라는 내용을 본다면 학개에서 남포로 이어지는 것은 말이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어제 참석하신 분들은 서울에서, 부산에서, 예천에서 이순신을 연구하시는 분들이 참가를 하였고, 나머지는 창원에서 참석하신분들입니다. 어제 진해 학개가 맞다고 주장하셨던 분들에게 참석을 요청하였습니다만 수업 등으로 인해 함께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번편이 아닌 다음에는 한번 더 진행을 할 예정입니다. 그러면 과연 구영에서 합포까지 이어지는 것은 맞았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다음 구영에서 마산까지의 답사는 계속해서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날 해가지기 시작하던 19시 40분경의 모습입니다.
이날 관련 언론에 나온 기사들 모음입니다

행사하기전 보도가 나온 내용 경남도민신문 http://www.gn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145

합포해전에 관한 진실이 하나 하나씩 나오고 있습니다. 학개라고 하는 곳이 과연 조선시대에 있었는지 있었다면 사료를 내 놓으면 됩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진실은 드러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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