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선농단 추정 조선의 삼단(三壇)



선농단은 신농씨와 후직씨를 주신으로 그해의 풍년을 기원하며 제사를 지내던 곳입니다. 서울과 달리 지방에는 선농단이 많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선농단에 관하여 자세하게 나온 것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그중에서 선농단에 관하여 표시가 된 곳이 경주입니다. 경주읍성지도에 나오는 선농단은 첨성대 우측 즉 경주읍성 동측에 위치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경주의 사직단, 여제단, 선농단에 관하여는 네이버 블로그 우경님이 글을 올린 것이 있습니다. 링크시켜 놓습니다.
▼ 우경님의 블로그를 보면 부의 동쪽 5리에 적혀져 있다고 하며 성황사로 옮겼다고 하는데 정확하게는 이야기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선농단은 현재 위치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1911년 지적도에서 선농단으로 추정하는 부분을 찾았습니다.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지적도 기준으로 본다면 인왕동이 될 것 같습니다. 지적도에는 인왕동 444번지로 표시되어져 있습니다.      
▼ 인왕동 444번지를 보면 전각 전(殿)으로 적혀져 있으며 주위에 임(林 숲)이 보이는데 제법 큰 규모입니다.
▼ 현재 지적도를 찾아보니 사(社)로 적혀져 있습니다. 
▼ 현재 경주역사유적지구에 발굴조사중인 곳 옆에 있는 것이 보입니다. 현재 지도에서는 발굴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앞으로 발굴조사가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 인왕동 444번지를 보면 첨성대 동측이며 경주읍성 동측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주향교 동측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선농단인지 아닌지는 현재로서는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만 가망성이 많을 것 같습니다. 선농단이 아니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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