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현 사직단을 찾아보니 조선의 삼단(三壇)



경산시 하양읍 서사리 유적에서 조선시대 하양현(河陽縣) 사직단 터가 발견되었다고 하여 옛지도와 지적도에서 살펴보았습니다. 일단 하양현사직단 발견에 관한 뉴스를 보면 링크 

▼ 해동지도의 하양현을 보면 동헌의 서북측에 사직단이 위치하고 있으며 향교가 북측에 있고 향교 옆에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 여지도에서 찾아본 하양현으로 동헌과 아사위 산에 사단이 위치하고 있으며 향교와는 제법 거리가 떨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 1872년 지방지를 보면 산뒤가 아닌 앞에 위치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 현재의 지도에서 보면 향교는 조금 더 위에 있고 사직단은 읍치에서 서북 방면에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다음지도
▼ 화랑문화재연구원에서 발견한 하양현사직단의 모습으로 제단과 유의 형태가 보인다. 서북방면에 둥근형태로 표시한 부분이 있는데 예감이라고 한다. 유의 뒷편에 또 다른 담장이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출처 : 화랑문화재연구원
▼ 이 부분을 알기 위해 1911년 발행한 지적도를 찾아보니 사직단의 형태가 보였습니다. 이미지출처 : 국가기록원 지적아카이브
▼ 지적도를 확대해보니 경북 경산시 하양읍 서사리 199번지와 196번지가 국가땅이며 대지로 표시되어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199번지는 도로가 이어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196번지는 도로가 연결이 되어 있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99번지는 도로가 연결이 되어져 있지만 규모가 작은편에 속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방향이 정남 방향이 아닌 것이 보입니다. 일단 196번지가 사직단이 있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미지출처 : 국가기록원 지적아카이브
▼ 화랑문화재연구원에서 조사를 하였는데 여러군데 트렌치를 넣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은 원이 199번지이고 큰 원이 196번지입니다. 이미지출처 : 다음지도
▼ 현재의 지적도를 찾아보면 대지가 묘로 나와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다음지도
지번은 서사리 196번지가 사직단으로 보여지는데 199번지 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위에서 이야기하였지만 199번지는 형태가 작아서 사직단이 되기가 쉽지 않아보인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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