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읍성 남문지에 표시라도 읍성(邑城)



의령초등학교는 지난 1910년에 설립이 되는데 지금으로 부터 110년이 넘은 학교이지요. 원래 이곳은 객사가 있었던 곳입니다. 동헌은 현재 의령군청자리이고요. 당시에는 동헌으로 가는길, 객사로 가는 길이 두개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적어도 일제강점기때 까지는 두개의 길이 중심의 길이었습니다. 

해방이 되면서 군청길이 더 넓어지면서 중심도로가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조선시대에는 의령초등학교 앞 도로가 중심도로였습니다.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 의령읍성 남문이 의령초등학교에서 내려오면 바로 보이는 곳입니다. 

의령을 가면 많은 분들이 찾아가는 의령국밥. 그 국밥집중에 가장 많은 분들이 찾아가는 중동식당. 이 중동식당이 의령읍성 남문 옹성 바로 밖이었다는 것입니다. 남문지는 행복커피숍 앞 도로입니다. 이런 곳 앞에 표징이라고 표시를 하면 돈도 얼마들지 않을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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