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포해전 토론회 합포해전



합포해전에 관한 토론회가 오는 11월 24일(수) 오후2시 창원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합포해전이 진해학개라고 하면서 합포해전승전길을 만들어 놓고, 북원로터리에도 대리석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러다 보니 SNS에 계속해서 학개가 합포해전지라고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좀 더 심층적인 토론을 통해 합포해전지를 증명하고자 합니다. 토론자에게 공문을 발송한 상태이며 아직 참가의사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 분들이 오시면 포스터에 이름을 기입하여 다시 한번 알려드리겠습니다.  

적어도 소지역주의가 아닌 진정한 역사를 바라보았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참석자는 50석을 준비하여 놓았습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로 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포스터는 패널이 참가하고 좌장, 사회자 등이 결정되면 현재 포스터를 교체하도록 하겠습니다.

옥포파왜병장에 있는 글을 소개합니다.
退駐永登浦前洋 令軍卒樵汲 以爲經夜之計
申時 不遠海中 又倭大船五隻過去 斥候將報變 
故領諸將追逐 至熊川地合浦前洋 
倭賊等 棄船登陸 蛇渡僉使金浣 倭大船一隻 防踏僉使李純信 倭大船一隻 光陽縣監魚泳潭 倭大船一隻 部統屬防踏謫居前僉使李應華 倭小船一隻 臣軍官奉事卞存緖,宋希立,金孝誠,李渫等同力射矢 倭大船一隻。無遺撞破焚滅
乘夜促櫓 至昌原地藍浦前洋 結陣經夜

영등포 앞 바다에서 머물려고 물러났고, 밤을 지낼 계획으로 군졸들에게 땔감과 물 긷는 것을 지시하였다.
신시(3시 ~ 5시)에 멀지 않은 바다에서 왜군 대선 5척이 지나간다는 척후장의 보고가 있었다.
이에 제장에게 추격을 명하여 웅천땅 합포 앞 바다에 도달했다.
(중략)
밤을 타고 노를 저어 창원땅 염포 앞 바다에 도달했고 결진하여 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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