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리랑의 정선사직단은 ? 조선의 삼단(三壇)



강원도 정선하면 정선아리랑이 떠오르죠.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나를 넘겨주게로 시작하는 정선아리랑. 강원도 동강하면 정선이라고 떠오르는 곳이죠, 이 강원도 정선은 조선시대 정선군이었습니다. 이 정선에도 다른 고을과 같이 3단 1교가 있었는데 그중 사직단은 서 2리에 위치하고 있다고 정선읍지에 적어 놓았습니다. 이미지 출처 :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정선읍지와 달리 고지도인 해동지도에는 사직단의 흔적을 볼 수가 없습니다. 이미지 출처 :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1872년 지방지에서도 사직단의 모습은 보이지가 않습니다. 이미지 출처 :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1915년 제작한 지적도를 살펴보았습니다. 강원도 정선군 정선면 봉양리 453번지가 사직단이 있었던 곳입니다. 현 주소로는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 453번지입니다. 이미지출처 : 국가기록원 지적아카이브
 확대를 해보면 봉양리 453번지는 사(社)가 적혀져 있는 것을 봐서는 확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지출처 : 국가기록원 지적아카이브 
 다른 곳과 달리 정선에 있는 정선사직단은 국유지가 아닌 봉양리 마을 땅으로 표시를 해 놓았습니다. 이런 경우는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특히 수군진이나 역원 땅들은 마을재산으로 된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동양척식주식회사로 된 경우가 더 많을 수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국가기록원 지적아카이브
 현재 지도에서 보면 동강이 흐르고 있는 북측에 위치하고 있지만 동헌과 객사기준으로 한다면 서측이 맞습니다. 이미지출처 : 다음지도
 현재 봉양리 453번지는 사람들의 왕래가 제법 있는 것이 보입니다. 다음 로드류로 보면 사직단이 있는 곳까지는 올라가지 않는데 콘크리트포장으로 도로가 개설이 되어져 있습니다. 이 도로로 인해 사직단의 원래 있던 부분들이 사라진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미지출처 : 다음지도
▼ 현재의 지적도로 보면 종교부지를 나타내는 종(宗)이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이미지출처 : 다음지도
과연 정선군에서 이 부분에 대한 조사를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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