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산사직단을 찾았다 조선의 삼단(三壇)



부여군은 조선시대 부여군, 석성군, 홍산현, 임천군 4개의 군이 모여서 부여군이 되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각자의 군현이었지만 현재는 작은 면으로 되어져 있습니다. 부여군중 홍산현은 현재 홍산면, 내산면, 구룡면, 남면, 옥산면 일대를 관리하였던 곳입니다. 홍산현은 현재 객사와 동헌 그리고 관아가 복원이 되어져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다음지도
▼ 홍산사직단은 서측에 위치하였는데 고지도에서 해동지도에만 사직단에 관하여 나오고 1872년 지방지에서는 보이지가 않습니다. 사직단은 아사에서 산을 넘어오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향교는 동측, 사직단은 서측에 위치하며 읍치공간의 기본을 보여줍니다. 이미지출처 :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1914년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이 조사한 지적도에서 홍산사직단을 찾았습니다. 주소는 부여군 홍산면 홍양리 190번지입니다. 이미지출처 : 국가기록원 지적아카이브
 확대를 해서 보면 홍양리 190번지에 사직단을 나타내는 사(社)가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국가기록원 지적아카이브
 홍양리 190번지는 국유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국가기록원 지적아카이브
 홍산사직단의 위치는 관아와 객사와 직선거리로 대략 1km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3리 정도 떨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다음지도
 현재의 지번은 분번이 되어져 있습니다. 홍양리 190-1, 190-2, 190-3번지로 분리되어져 있습니다. 농림지역과 계획관리지역으로 표시되어져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다음지도
 현재 홍양리 5층석탑이 홍양리 190-1번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홍양리 5층석탑은 현재 충청남도 유형문화재입니다. 안량사(安良寺)라는 절이 있었다고 전해지는 곳에 남아 있는 5층 석탑이라고 하네요. 절이 있었다면 지목이 사(社)로 될 확률이 많습니다. 하지만 절의 지목은 사(社)가 맞지만 절의 이름으로 지적도에 올라가는 것에 비해 부여군 홍산면 홍양리 190번지는 국유지로 되어져 있습니다. 또 해동지도에 표시된 거리가 맞는 것으로 봐서 홍산사직단이 맞을 것 같습니다. 이미지출처 : 다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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