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포해전 3대 투어 제고하라 합포해전

어제는 진해구에 있는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집회를 가졌습니다. 현재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강좌중 합포해전지 투어가 있습니다. 합포해전지는 진해 학개로 가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합포해전지는 진해 학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진해 학개라고 하고 있으며, 그 장소를 방문하여 마치 사실인 것처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더군다나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진행을 하니 마치 사실인 것처럼 일반인들에게 받아들여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 강좌중 합포해전 투어가 진행하는 것은 하지마라고 하는 의미로 <합포해전지 다시 검토하라>는 집회를하였습니다.

함께한 울 회원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다음주도 또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의 관리는 창원시에서 위탁운영을 맡아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합포해전지 장소에 관하여는 계속해서 논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합포해전지 비석, 진해바다 70리길, 북원로터리내 진해3대 해첩지 설명 등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 안에도 합포해전지는 진해 학개라고 명시를 해 놓았습니다.
이런 내용이 계속해서 반복이 되고 있으며, 그 뒷 편에는 이순신 연구에 일가견이 있다는 분들이 자문을 해주고 있습니다. 일가견한 분들이라면 제발 학개가 조선시대 있었다고 하는 문헌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그 문헌은 보여주지 않고 뇌피셜로 맞다고 하면서 예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서울 광화문에도 합포해전지가 진해 학개라고 하였다고 하는 이야기가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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