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사관후보생 제104기 임관식 해군



해군사관후보생(OCS : Officer Candidate School) 제104기 임관식이 5월 1일 오후 2시 경남 진해시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개최되었다.

임관식에는 정옥근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해 윤공용 해군사관학교장, 해군 주요 지휘관, 신임 소위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신임 해군 소위 163명(여 13명, 남 150명)의 임관을 축하했다.

제104기 해군사관후보생들은 평균 5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돼 지난 3월10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8주간의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군인으로서 기본 소양과 체력 및 정신력을 배양했다.

이날 임관하는 해군사관후보생 가운데 송성원 소위(25.서울대학교)가 국방부장관상을, 김현철 소위(24.한국항공대학교)가 합창의장상을, 한탄강 소위(28.성균관대학교)가 해군참모총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임관한 신임 소위들은 병과별로 초등 군사반 교육을 받은 후 해상·육상부대로 배치돼 조국해양수호의 일익을 담당하게 된다.

임관식이 열린 해군사관학교 연병장 앞 바다에는 KD2 충무공 이순신함(DDH-975), 대조영함(DDH-977), KD1 양만춘함(DDH-973)과 함께 한국형 호위함 울산함(FFK-951), 신성함(PCC-783), 잠수함(장보고함, ) 참수리고속정, 대청함(AOE-58),비로봉함(LST-682)의 해군전력들이 환영전단을 이루고 요트 축하항해, 해상초계기 비행 등으로 신임소위들의 임관을 축하했다.

정옥근 해군참모총장은 훈시에서 "해군장교의 길을 선택한 지금 이 순간부터는 항상 나보다는 조국과 바다를 위해 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부여된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고, 자기희생적 솔선수범으로 부하들을 한마음으로 단결시킬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추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로 104기를 배출한 해군사관후보생 선발 제도는 1948년 첫 도입 이래 약 1만7000여 명의 해군ㆍ해병대 장교를 배출했다.

▼ 해군참모총장에게 경례!!
▼ 회답하는 정옥근 해군참모총장
▼ 군대는 오와 열이 중요하다는 느낌이 드는 모습입니다.
▼ 해사졸업식때 이곳을 못올라가서 사진을 못찍었는데 오늘은 기필코 올라가서 찍었습니다. 이곳이 전망이 다 보이는 곳이라서 많은 분들이 모이죠. 이순신,대조영,양남춘함 그리고 울산함,신성함,대청함,비로봉함,양양함,참수리 고속정,그리고 장보고함, 이름과 함번이 없어서 모르는 장보고급 잠수함이 도열하고 있습니다. 또 저멀리에는 독도함과 이순신급 KD2 구축함이 있습니다. 사진에는 안보이죠.
▼ 줌인을 한 모습으로 양만춘함과 울산함이 보이고 뒤로 독도함과 이순신급 구축함이 보입니다.
▼ 대표 사관후보생과 악수하는 정옥근 해군참모총장
▼ 이날 여생도들도 13명이나 있었습니다.
▼ 임관하는 사관후보생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는 해군장성들
▼ 군기가 바짝 든 모습으로 시종일관 흐트러지지 않고 자신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사관생도.
▼ 저번에는 자세히 못보았는데 이번에 보니 헌병들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여 귀에는 이어폰을 끼고 있더군요.
▼ 멋진모습의 해군사관생도들의 모습
▼ 참모총장기가 해군사관학교에 날리고 있습니다.

▼ 임관식동안 지루함을 달래주는 군악대. 그중 작은북을 치는 병사들이 제일 바쁜것 같더군요.
▼ 해사 생도들이 임관하는 사관후보생들
▼ 사관생도들은 K2소총에 착검을 하고 있더군요.
▼ 군악대들이 구두인데 얼마나 이날 행사를 위해 준비를 했는지는 몰라도 광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 열중쉬어자세로 서있는 사관생도와 함께 양만춘함뿐만 아니라 이날 참석한 모든 함정에 장병들도 마찬가지로 하고 있었습니다.

▼ 분열하는 사관생도들에게 격려의 응원을 보내는 사관후보생들
▼ 힘차게 분열하는 해군사관생도들
▼ 각 중대나 대대가 분열하면서 자신들이 있는 곳을 지나갈때 힘차게 소리를 지릅니다. "잘한다. 멋있다" 등등
▼ 보시다시피 파란선은 우측 생도들의 기준선이 됩니다.
▼ 하늘 높이 모자를 들어올리면서 임관을 축하합니다.
▼ 8주동안 고생했다면서 격려를 하는 가족들과 마주친 생도들은 부모님이나 가족,친지,친구,사랑하는 사람에게 소위 임관 신고식을 합니다. "소위 000는 2008년 5월 1일부로 소위로 명받았음을 신고합니다." 힘차게 외칩니다.
▼ 간혹 감정에 폭바쳐서 신고식을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모두들 씩씩하게 신고식을 마칩니다.
▼ 양만춘함을 예인선이 힘차게 밀고 있습니다.
▼ KD2 이순신함과 장보고함 네임쉽함들이 모여있네요.
▼ 울산함입니다. 그리고 보니 KD2, 209급 잠수함, FFK모두 네임쉽함이네요.
▼ 양만춘함과 울산함 그리고 이름을 모르는 209급 잠수함
나머지 사진들은 다음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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