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읍성1 읍성(邑城)



재단법인 아세아문화연구원 홈페이지에서 발견한 사천읍성에 관련된 자료입니다. 그림지도는 서울대학교 규장각홈페이지에서 캡처했고 항공사진, 성곽사진들은 아세아문화연구원의 자료임을 밝혀둡니다.

사천읍성은 세종24년(1442) 현 사천시 정동면 고읍리에 있던 고읍성을 현재의 사천시 사천읍 정의리와 선인리 일대로 옮겼다. 성종19년(1488) 삼천진을 설치하고 진성을 쌓았는데 둘레가 1,440척 높이가 15척으로 성종실록에 기록되어있다.
▼ 해동지도에 그려져있는 사천현과 사천읍성으로 바다와 가까이 있으며 성곽은 둥근형태이고 성곽은 여장이 설치되어 있으며 성문은 3개로 되어있다.
▼ 1872년 지방지에 나타난 사천읍성과 사천현으로 왼쪽하단에 선진(船鎭)이 그려져 있으며 그곳에는 건물과 함께 전선도 그려져 있다.
▼ 지방지중 사천읍성을 확대해본 것으로 특이하게 반원의 모습으로 된 사천읍성이 눈에 들어온다. 읍성안에 민가들이 모습과 동헌 등 부속건물들이 보이고 동,서,남문이 보이며 남문앞에만 옹성의 모습이 보인다. 남문과 서문사이에 치성이 보이며 남문옆에는 암문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그리고 북쪽에는 나즈막한 야산과 함께 숲이 많이 있음을 알 수 가 있다.
▼ 여지도에 그려져 있는 사천읍성으로 성문은 3개이고 성문위에는 각 문루가 있으며 성안에는 아사와 함께 각종 부속건물들의 모습이 보인다.
▼ 고지도 지승에서 본 사천읍성으로 위 여지도와 방향이나 모습 등이 비슷하다. 다만 성곽에 여장이 있다는 것이 위 여지도와 다른점이라면 다른점이다.
▼ 그럼 사천읍성이 있는 곳은 어딜일까? 사천시청이 있는 삼천포가 아니라 사천공항이 있는 사천읍사무소부근이다.
▼ 구글어스로 본 사천읍내 전경으로 사천읍성이 있는 곳은 사천초등학교와 산성공원이 있는 곳이다.
▼ 아세아문화연구원에서 항공촬영을 한 사천읍내의 모습으로 위 구글인공위성과 달리 한눈에 들어온다.
▼ 항공사진을 통한 사천읍내의 모습으로 북으로는 산들이 많이 있지만 사천읍내에는 바다와 가까워서 그런지 평평한 평지지형이다.
▼ 구글위성을 토대로 사천읍성의 성곽을 추정해서 올린 것으로 아세아문화연구원에서 연구 발표한 자료를 가지고 구글위성사진에 표시한 것이다. 검정색으로 된 것이 성곽이고 성곽에서 뽀족하게 나온 것이 치성이며 성문은 3개라고 했는데 4개이다. 이는 아세아문화연구원에서 조사 발굴하면서 동문에 대한 자료가 없어서 동문지를 추정한 것이기 때문에 동문이 2개로 표시되어 있다. 그리고 파란색은 해자이고 빨간색으로 된 것은 현재 남아있는 성곽이다. 각 성문앞에 옹성이 있음을 알 수 있다.
▼ 항공사진에 성곽을 표시한 것으로 이것은 아세아문화연구원에서 만든 그래픽이다. 성안에 표시된 건물들은 객사와 동헌 등을 표시한 것으로 이것 또한 추정자료로 생각하면 된다. 위 예전 고지도에 나타난 사천읍성의 동문의 위치로 봐서는 산성공원과 인접한 곳이 동문지라기 보다는 사천초등학교에서 사천중학교 방면에 있는 곳이 동문지가 아닌가 생각한다. 아세아문화원에서 추정한 동문지 2곳 중 하나는 동문지보다는 북쪽에 있어 북문으로 추정할 수 있으나 사천읍성은 성문이 3개이기 때문에 북문은 아닐 것 같고. 또 고지도 중 지방지의 사천읍성을 보면 북쪽이 야산과 인접하게 그려져 있으며 성문이 없는 이유도 북쪽에 있는 동문추정지는 아닌 것 같은 느낌을 준다.(순전히 내 생각이다.)
▼ 사천읍성 체성의 세부모습으로 기단부이다.
▼ 사천읍성 추정 동문지로 산성공원에 있는 것이다.
▼ 사천읍성 추정 객사지로 현재 수양루이다.
▼ 사천향교의 모습
일단 간단하게 사천읍성에 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더 많은 자료들은 사천읍성 2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및 성곽추정도에 관한 저작권은 동아세아문화연구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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