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호(YAG) 해군



한국 해군에서 실험선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선진호를 만난 것은 진해군항제 때였습니다.

▼ 선진호는 한국 해군유일의 해상실험선이고 쌍둥선입니다. 각종 무기의 테스트를 위한 실험함입니다.
▼ 그런데 소속이 해군소속인지 ADD(국방과학연구소)소속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마크는 ADD마크로 봐서는 ADD소속인 것 같은데...
▼ 각종 크레인들이 있습니다.
▼ 선진함의 연돌에 ADD마크가 있습니다.
▼ 크레인인데 몇톤을 올릴 수 있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 선진호의 제원을 보면 만재톤수 310톤, 길이 34,5m 축15m 홀수3.5m, 속도 최대21노트, 항속거리 16노트 600마일, 승무원5명(연구원20명 추가탑승가능)
▼ 선진함은 현대중공업에서 만들었으며 만재배수량 310톤입니다.
▼ 선진호는 삼동체를 가진 함정인데 삼동체 ( Trimaran )은 단동체 선체 양현에 작은 선체2개를 추가로 설치한 형태의 함정으로 배수량에 비하여 수면아래의 선체부피는 감소하여 유체저항이 상대적으로 줄어들며 추진기관을 수면위 선체에 설치가능해져 수중으로 방사되는 기관소음을 감소시킬수있습니다. 또한 추진기관의 소형화 및 적은 출력으로도 운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 작은선체는 Side Hull이라 불리우며 주선체의 40%정도면 충분한 능력을 발휘할수있습니다. 삼동체선은 단동체선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넓은 비행갑판을 확보할 수 있으며 선체중앙에 높은 마스트와 상부 구조물을 설치하여도 군함으로서 요구되는 기동성과 복원성을 만족할 수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삼동체를 이용한 함정에 관하여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 고가의 전투함이 아니더라도 대잠전정보획득이 가능하며 여러 루트를 통한 정보획득이 대잠전에는 필요함을 보여준다. 대양형 작전체계인 SURTASS는 동해의 깊은 수심에서는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탐지만이 가능한 수준이 아닌 이동탐지, 추적, 이동잠수함의 정보축적 등이 가능하므로 우리에게는 무엇보다도 시급한 전력이라고 할 수 있다.
▼ 선체는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으며 마스터에 항해용 레이더가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세기함과 성격이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신세기함은 따로 있더군요. 다음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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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08/04/12 02:2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팬저 2008/04/12 11:23 #

    감사합니다. 정보선은 저도 본적이 없습니다. 다만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에 모형이 있더군요.
  • 2008/11/02 12:28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8/11/03 10:5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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