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항제 항정개방행사 해군



▼ 제 46회 군항제가 열리는 진해에서 함정공개행사가 있어서 갔습니다. 진해군항제는 2008년 4월 1일 부터 13일까지 열립니다.
▼ 해군사관학교 임시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많은 분들이 버스를 기다리며 대기하고 있습니다.
▼ 시내버스 요금은 왕복 2,000원입니다. 관광버스나 봉고차(유치원이나 어린이집 견학용)차들은 직접 함정이 있는 곳까지 갈 수 있습니다만 자가용을 가져오시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임시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여기서 버스를 타야 합니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도 함정 개방행사를 가지는 데 그때는 해군버스가 오던데 군항제라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진해시내버스가 직접 승객을 실어 나릅니다.
▼ 벗꽃이 만개한 해군사관학교 영내
▼ 해군사관학교 정문에 만개한 벗꽃과 함께 자신의 임무에 충실한 헌병
▼ 가장 먼저 접하는 것이 해병대의 상륙장갑차입니다. KAAV를 직접 타볼 수 있는 행사가 있습니다.
▼ 잘 생긴 해병대원과 사진모델을 하고 있더군요.
▼ 최신예 함정인 강감찬함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관광객들
▼ DDH-979 강감찬함입니다. 2007년 10월 1일 취역하고 맡은바 임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 이번에 눈에 뛴것이 램미사일의 장착 입니다. 진수때와 취역식때에는 램미사일이 달려있지 않았으나 이번에 보니 장착이 되어있더군요. 해군 관계자의 말로는 취역시때 장착을 하지 않고 전력화되면서 미사일을 장착한다고 합니다.
▼ 강감찬함에서 행사는 구명조끼(Life Jacket) 착용행사와
▼ 다양한 로프 매듭엮기 체험이 있었습니다.

▼ 그리고 건빵 시식코너입니다.
▼ 함수에서는 해군장교와 부사관들이 관광객들에게 사진을 찍어 주고 있었습니다. 다정하고 친근한 해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파워꼬레아가 기증한 대형 태극기를 배경으로 강감찬함을 구경하는 관광객들. 보시면 KVLS가 장착이 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견학 온 어린이들과 함께 사진모델을 하는 부사관

▼ 링스헬기도 함미에 착함되어 있어서 궁금한점에 관하여 조종사와 정비관들이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 향로봉함에서는 바다의 날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 또 해군복장이 사진에 얼굴을 찍는 포토존에서 관광객들.
▼ 해군사관학교에서는 다양한 티셔츠를 팔고 있었습니다. 어린이용 티셔츠
▼ 판옥선과 군항제 기념 티셔츠
▼ 거북선 모형과 판옥선 등을 팔고 있었습니다.
▼ 또한 해군사관학교 복장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해군사관학교 함정공개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함정을 개방한다고 하는데요. 최소 3시30분전에 가보아야 함정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어제 4시 10분에 갔는데 입장이 안되더군요. 이번 함정공개행사는 건국60주년 행사의 하나로 국민과 함께 바로로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하고 있으며 국민과 함께 하는 해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감찬함이나 향로봉함에서는 함정관련 기념품을 팔지 않는 것이 조금 아쉬었습니다. 이런 부분을 보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언론에서는 대조영함, 강감찬함, 왕건함, 독도함, 상륙함을 개방한다고 했는데 함정개방은 날마다 틀리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제가 본 함정은 강감찬함과 향로봉함이었습니다. 물론 덤으로 원산함과 선진함을 보았습니다. 강감찬함과 다른 함정에 관해서는 다음에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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