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또다른 관광명소 .. 해군



해군작전사령부 전경/야경



많은 언론의 관심으로 28일 해군 작전사령부에서 USS Nimitz의 공개행사가 있었습니다.
용골부터 마스트까지 23층에 달하는 Nimitz호의 모습은 아름다움 그 자체였습니다.

부산에는 해운대/광안리 해수욕장과 용궁사 광안대교 태종대 그리고 자갈치등 많은 관광명소들이 있는 아름다운 바다의 도시입니다.
하지만 한곳이 빠져 있습니다.
이제는 이곳 해군작전사령부 또한 부산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로 불려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해군 작전 사령부에 이렇게 많은 함들이 있는 모습은 흔하지 않은 모습입니다.
하지만, 08년 10월 건국 60주년을 맞아 관함식때는 이보다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그때는 이곳에 커피숍이 위치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문무대왕함과 왕건함입니다.

평소에는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우리의 최신예함을 보기 힘들죠.
안전상의 문제와 보안 문제로 항상 이곳보다 먼곳에 위치했었습니다.
언젠가는 왕건함과 문무대왕함도 미국항모가 아닌 우리의 항모 보호를 위해 이렇게 이 자리에 있는 모습을 보기를 기대해 봅니다.

AOE-58 대청함과 979 강감찬함입니다. 그리고 참수리 고속정과 경비함들 ...








대청함 넘어로 보이는 함은 페루해군 소속 131 군수지원함입니다.

페루해군 사관생도들과 함께 순항훈련의 일환으로 해군작전사령부에 방문중입니다.
모옌도함은 2월28에서 3월2일까지 해작사에 정박, 장교/사관생도 승조원 등 397명이 부산을 방문했으며 3월1일 오후2~6시까지 함정을 개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USS Nimitz...CVN-68 말이 필요없는 모습입니다.


RAM이 저렇게 작아 보이다니 ...


CVN-68 그리고 아일랜드 ..


함미에 모여있는 호넷/슈퍼 호넷...


강감찬함의 램이 보이기도 하지만 .. 미국의 두함인 53과 59 ...

비록 강감찬함이 이지스체계를 탑재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미국함에 탑재되어있는 3차원위상배열레디다외에는 부러울 것이 없어 보입니다. 이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전 우리의 함이 더 멋있고 자랑스러워 보입니다.


손원일함과 타이콘 데로가급 CG-59 그리고 알레이 버크급 DDG-53


CG-59 프린스턴함과 DDG-53 존 폴 존스함
타이콘 데로가급 순양함을 눈으로 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망원경이 아니어도 독특한 가분수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두함은 MK 45 127mm 54구경장 함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하지만, 타이콘 데로가급은 함포가 2문입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함미쪽 하푼 사이에 함포가 위치함을 알 수 있습니다.







해군작전사령부의 아름다운 야경 ...
지끔까지 보신 사진들은 해군작전사령부 안에서 촬영한 것이 아닌
주변 언덕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지금 그곳은 아파트 공사로 인해 도로가 비포장 이지만 공사가 완공이 되면 위의 사진들은 부산의 또 다른 관광의 명소가 될것이라 확신을 하게할만한 모습들입니다.
해작사 주변에서 사진을 촬영하면서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구경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알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왔나 했더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변에서 일하시는 분들이며 ...
간혹 가족과 연인들도 있었습니다.
어떤 아이의 어머니는 아들이 직접 구경을 하고 싶어 주변 사람들에게 방문할 수 있는 방법을 물어 보기도 하였으며 연인과 함께한 남자는 부대에서의 생활담과 함들에 대한 부정확한 얘기들을 하며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존폴스함을 세종대왕함이라고 하기에 ... 그래도 세종대왕함에 대해서 알고는 있기에 기분은 좋았습니다.

이렇게 이곳은 해군의 작전영역이며 해군 기지 이지만
부산시민 그리고 국민의 또 다른 이색적인 휴식공간이기도 했습니다.
해군작전사령부 주변을 이렇게 개방하는 해군의 모습은 45년 11월 11일 해군을 창설하신 손원일 제독님의 선비정신을 그래도 보여주고 있는 해군의 모습이기도 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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