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X4(?) 제안형 해군



부산 마데스2008 행사에서 본 함정입니다. 우리가 잘아는 KD2에 SPY-1/F를 마스터에 달았습니다. 제안 회사는 록히드마틴입니다. 제안한 이유가 KDX4(또는 KD2 Batch2)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마스트가 팔각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나로 통합된 마스트 덕분에 RCS는 줄여줄 수 있을 것 같지만 조금은 마스트가 뚱뚱하게 보이네요.
▼ 전체적으로 보아도 KD2 이순신급임을 알 수 있는데 레이더가 틀리고 함수에 있는 RAM이 함미로 가고 함미에 있는 골키퍼는 없습니다. 아무래도 자사제품을 강조한 듯 싶네요. 또 세종대왕함에 있는 SPG-62 표적조사기가 있는데 이는 사격 통제와 미사일 유도용으로 2기가 설치되어있는데 참고로 세종대왕함에는 3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 MK41 수직발사시스템에 SM-2미사일을 48발 탑재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나머지는 이순신급의 함정과 무기체계가 같습니다. 함포, 소나타시스템, 어뢰도 같아보이지만 대함미사일은 하푼대신 해성이 달리겠죠.
록히드마틴이 미리 선수 치는 것일까요? 해군이 아직 소요제기 하지는 않았을 것 같고..... 아무래도 록히드의 발빠른 대응이라고 봐야겠죠. 한국군에게 제안하는 형태가 아닌 록히드마틴과 현대중공업의 컨소시엄 형태로 타국의 해군에게 제안하는 형태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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