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지상군 페스티벌 2008 육군



건군 60주년을 맞아 대규모 (軍)축제가 14일부터 6일 동안 3군(軍) 본부가 있는 충남 계룡시 일대에서 열린다.
13일 계룡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기간에는 ▶민·관·군이 공동 주최하는 계룡 군 문화축제 ▶건군 60주년 지상군 페스티벌 ▶벤처국방마트 등 별도의 3가지 행사가 동시에 열린다.
군문화축제는 지난해 27개이던 프로그램이 53개로, 공연장도 2800석에서 4000석으로 늘어난 게 특징이다.
또 전시·체험·이벤트 등을 도입해 엑스포 요소를 보강했으며, 전국화와 국제화를 꾀하기 위해 태국과 미국, 국내 전국 조직의 재향군인회가 참가한다.
세계군문화엑스포를 대비해 행사기간 동안 전시관을 설치 운영하며, 역사존과 국군존, 테마군복존, 대민지원존, 평화영상콘텐츠존, 군모형물존, 참여존 등 모두 7개의 구역에서 군문화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다.
군문화관에서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16개국 군복과 소품을 전시한다. 종이·성냥개비 등으로 만든 거북선 등 군 장비 모형물도 볼 수 있다. ‘육군 지상군 페스티벌 2008’ 행사에서는 각종 무기 전시와 체험을 비롯해 성시경·공유·이은결 씨 등 연예 병사들의 공연도 열린다. 병영훈련 체험에서는 특전사 부대원들의 도움을 받아 사격과 외줄타기·레펠·훈련용 수류탄 투척 등이 실시된다.
이와 함께 수문장 근무 교대식 재현 행사를 비롯해 야외극장, 탁본체험, 군가부르기, 투호게임 등 관람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이벤트도 준비됐다.
이와 함께 벤처국방마트에서는 군수·보안장비와 정보통신 업체 등 총 191개 업체가 참여해 268개의 전시부스를 운영한다. 또 미국 등 10개국 30여명의 해외 바이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전과 계룡시에서 행사장이 열리는 계룡대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이동형 은행차량
▼ 행사장을 들어가면 제일 먼저 반기는 마스코트가 축제행사장임을 알려준다.
▼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열리고 있는 지상군 페스티벌 2008
▼ 계룡군문화축제속에 지상군 페스티벌 2008이 열리고 있다.
▼ 육군의 60년사를 정리되어 있어서 관람하기에 좋을 것 같다.
▼ 페스티벌행사에서 빠지지 않는 먹거리 장터가 운영이 되고
▼ 전투식량을 체험하고 구입도 가능하다.
▼ 학생들이 그린 국군의 모습으로 실기대회에 입상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 또 빠질 수 없는 무기들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은 XK2탱크
▼ 수문장 교대식의 모습도 재현되어 관람객들에게 조선시대로 돌아가는 착각을 일으킨다.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므로 시간이 나시는 분들은 직접 행사장을 찾아가서 체험하고 관람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무기 및 지상장비에 관해서는 다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덧글

  • 유진우 2008/10/15 12:51 # 삭제

    대전에 거주하고 학교 근처라 꼭 가고 싶은데 하필이면 중간고사 기간이라는 문제가 있네요.
    지난 해에는 K1A1이었는데... 아이쿠 원통해!!
  • 팬저 2008/10/15 14:07 #

    일요일까지 행사를 합니다. ^^ 유진우님이 가까우니까 꼭가보세요. XK2는 볼만합니다. 부산진성중 하나였던 자성대를 방문했는데 그곳에 왜성이 흔적이 많이 있더군요. 시간나는데로 올려볼께요.
  • 유진우 2008/10/19 20:05 # 삭제

    자성대는 부산진성 함락 이후 축성된 왜성인데 선진리 왜성과의 차이점은 다이묘의 거성( 居城 )이 아닌 성채에 가깝죠
    자성이라는 이름 그대로 본성이 아닌 본성을 방어하기 위한 외곽 거점 중 하나로 보입니다.
    뭐 전후 다시 부산진성을 축성하긴 했지만요
    선진리성을 제외하면 서생포 왜성이 그나마 보존상태가 가장 양호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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