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읍성 전투재현 참가자 공모 성곽 관련 뉴스





부산 동래구청은 10월 11~12일 부산 동래구 동래읍성 북문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인 임진왜란 전투재현 행사에 직접 참가할 희망자 80명을 9월30일까지 공모한다고 합니다.

문의 및 참가신청 ☎ 051-550-4854.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festival.dongna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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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분은 다른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덧글

  • 유진우 2008/08/20 20:11 # 삭제

    일본군의 복장에 대해서는 고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시가루들의 등 뒤에 고니시 유키나가군의 깃발도 꽂아야하고요... 아무튼 이런 행사를 꾸준히 개최하는 모습을 보면 보기 좋은 부분이죠
  • 팬저 2008/08/20 22:45 #

    이런 부분에 대한 고증들은 세월이 가면서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행사를 추진한 것이 얼마되지 않고 아직 우리나라에 리인엑트 행사가 아직 정착이 안되어서 입니다. 이런 부분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아진다면 행사도 풍성해리라 생각합니다.
  • 유진우 2008/08/20 20:23 # 삭제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평균 길이 4.6m에 이르는 나가야리( 長槍 )죠.
    조선군이 일본군과의 백병전을 두려워한 진정한 이유는 일본도가 아닌 자신들의 창 길이의 2배가 넘는 나가야리에 속수무책으로 "인간 꼬치"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창의 길이가 너무 길어서 농부에서 징집된 나가야리 아시가루( 일본군의 말단 병졸. 보통 이들은 징집된 농부들이 주축이었습니다. 흔히 알려진 바와 달리 일본 각 군의 사령관들의 병력은 당시 모리 데루모토나 호소카와 다다오키, 하시바 히데카쓰, 고바야카와 다카가게 등 일부 유력 다이묘들을 제외하고는 평시 영지 소출량으로 유지할 수 없는 규모였습니다. 고니시 유키나가나 가토 기요마사, 구로다 나가마사, 후쿠시마 마사노리 등의 영지 소출량으로는 1만명이 넘는 대군을 상시 유지한다는 것이 어려웠다는 얘기죠. 결국 성에 비축된 병량을 전부 털어 로닌들을 포섭하거나, 영지 내의 농부들을 징집해 그만한 대군을 만든 셈입니다 )들은 그다지 오랜 훈련을 받을 필요없이 상대를 마음대로 가지고 논 셈입니다.
    오다 노부나가도 2간의 창자루를 갖춘 야리 아시가루 부대를 편성해 집단전에서 우위를 점했고, 곧 다른 다이묘들도 이를 모방해 1592년, 조선 침공 전까지 일본의 주력 부대는 야리 아시가루였습니다( 뎃포는 그 비중이 결코 높을 수 없었습니다 )
  • 팬저 2008/08/20 22:46 #

    나가야리( 長槍 )에 관해서는 저도 처음 듣는데요. 잘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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