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천읍성4 성곽을 찾아서_02 읍성(邑城)



▼ 옹성의 모습으로 옹성의 둘레는 40여미터(?)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정확하게 측정한 것은 아닙니다 눈으로 측정해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 아직 발굴을 하는 중이라 보니 군데 군데 작은 돌들이 하단부터 메꾸어진 곳도 있습니다만 복원을 하면 이런 부분도 정비가 되겠죠.
▼ 가장 낮은 성곽과 높은 성곽이 있는데 이는 그동안 집안의 담이나 동네의 담으로 사용되다보니 주민들의 출입으로 인해 무너져 내린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웅천읍성 발굴조사에서 특이하게 보이는 것이 성곽의 상단에 있는 잡석들입니다. 잡석들이 3단부터 시작되기도 하고 심지어는 1단부터 시작되기도 하는 것을 볼 수 가 있는데요. 이는 일제감정기 후 성곽이 무너지고 잡석으로 매꾸어 놓은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웅천읍성의 성곽은 기단석과 하부에 있는 성돌 2~3단 정도는 성곽에 사용되었다고 보고 나머지는 복원하면서 정비를 해야겠는데 그렇게되면 경비가 많이 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성곽 중 일부는 조금만 정비를 해도 되는 부분이 있는 것도 있지만 이것 또한 높이가 낮아서 복원을 해야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 아직 복원이 안되고 발굴조사만 해서 그런지 동남치 부근의 해자는 넓이가 작게끔 느껴집니다.
▼ 성곽의 중간 중간에 이가 빠진 것처럼 비워있는 것이 보입니다. 복원을 한다면 회각로 부분도 많은 정비가 있어야 할 것처럼 보입니다. 물론 성곽의 높이도 정비가 되어야겠죠.
▼ 무너진 성곽을 보면 외탁은 돌로 채우고 내탁도 작은 돌로 채운 협축방식이고 내부는 흙과 잡석으로 채운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 동측성곽 끝에 옹성이 보이고 뒤로는 불모산이 보입니다. 예전 조선시대에는 불모산에 봉수대가 있었다고 하던데 불모산에서 봉수대가 오르면 웅천읍성에서도 볼 수가 있었을 것 같네요.
▼ 동남치의 모습으로 여기 또한 아직 복원이 다 완료되지 못했습니다.
▼ 동남치에서 동측성곽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동남치는 모서리부근인데 다른 읍성과 마찬가지로 Y자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동남치의 외탁부근은 2~3단의 성돌만 있고 나머지는 무너져 내렸던 것 같습니다.
▼ 이제부터 남측성곽이 시작되는데요. 남측성곽은 민가와 같이 병행하여 있어서 군데 군데 무너진 곳도 있었습니다.
▼ 남측 성곽의 돌은 2단만 해도 높이가 1미터가 넘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은 3단 정도 가야 1미터가 넘는 곳입니다.
▼ 해자와 남측성곽인데요. 해자가 곡선으로 이루어진 것은 동남치때문으로 치성이 있기때문에 해자가 자연스럽게 커브를 그리면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 동남치중 동측의 모습으로 하단부에 큰 돌을 세운 것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곳은 대략 20~30센치 되지 않는 작은 돌들로 메꾸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동남치 부근을 지나 남측성곽을 따라가면 이렇게 가림막으로 차단이 되어 있어서 남측성곽을 보기가 힘듭니다.
▼ 조그마한 틈으로 본 남측성곽으로 그중 한군데 남측성곽은 상당히 무너져 내렸음을 알 수 있습니다. 뒤에 보이는 계곡으로 가면 안골포와 부산이 나옵니다.
▼ 공사용 비게가 보이고 남측성곽이 보이는데 성돌에 00인력이라는 광고가 세겨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이제 남측성문이 있는 곳 까지 왔는데요. 보이시는 건물 좌측편으로 남측성곽이 있지만 확인을 하지 못했습니다.
▼ 남문지에서 남측방향을 바라본 모습으로 남측으로 2km도 가지 않으면 제포진성이 나옵니다. 삼포왜란 당시 왜군들이 제포진성을 점령하고 남측성문지로 오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남문지에서 북측 방향을 바라본 모습으로 어느 읍성이나 마찬가지지만 남문을 올라가면 동헌과 객사가 있었습니다.
▼ 성내1길이라는 안내판과 함께 차들이 모여있는 곳이 남문이 있었던 곳입니다.
▼ 마트밑 두차량이 서있는 곳이 웅천읍성의 남문지 였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남문 또한 옹성이 있었는데 이부분을 진해시에서는 복원을 할 계획이라고 했지만 언제 복원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동문과 동측성곽을 복원하고나서 차후에 복원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동문과 달리 남문은 민가들이 많아서 보상합의가 잘 이루어질지 의문입니다.
▼ 남문길이라는 이정표를 따라 남측성곽을 찾아가 봅니다.
▼ 민가들이 많아서 정확하게 남측성곽을 찾지 못하다가 음식점 뒷에서 본 남측성곽으로 보이는 부분은 외탁이 아닌 내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면 외탁은 무너졌을까요?
▼ 남측성곽중 서측에 가까운 남측성곽을 잘 찾지 못하고 이제 길을 서측성곽을 찾아 가봅니다.
3편에서는 서측성곽과 서문을 찾아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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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유진우 2008/08/19 11:46 # 삭제

    일단 동문과 성곽을 잘 복원하는 것이 우선이죠. 성과물이 잘 나온다면야 주민 및 상인들과의 보상합의가 잘 이뤄질 수 있는 근거가 하나 생길지도 모르지 않겠습니까?
    다만 시가지가 들어서버린 남쪽 구간은 상당히 잡음이 심하겠네요. 성돌에 광고를 락카칠할 정도면... -_-;;
  • 팬저 2008/08/19 12:01 #

    진해시에서도 예산이 되지 않은 관계로 동문과 동측성곽을 복원하고 나서 이후에 진행할 것 같습니다.
  • baeysoon 2008/08/19 14:10 #

    웅천읍성과 웅천왜성은 전혀 다른것이죠?
  • 팬저 2008/08/19 15:35 #

    예.. 웅천읍성과 웅천왜성은 틀립니다. 웅천읍성에서 거리로 동측방향으로 2km 정도 가면 웅천왜성이 나옵니다. 웅천읍성에서 서측방향으로 2km 정도 가면 제포진성이 나오고요. 웅천읍성에서 10km 정도가면 안골포진성과 안골포왜성이 나옵니다. 또한 웅천읍성 6km 안에서 명동왜성이 있습니다. 또 웅천읍성 뒤로 3km 정도안에 자마왜성이 있습니다. 다만 모두 다 몰락되고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일부분이 남아있습니다. 웅천읍성을 오시면 하루안에 몇개의 성곽을 둘러볼 수 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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