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성 성곽자리 표시 도성(都城)





숭례문과 연결됐던 옛 서울 성곽자리가 도로바닥에 표시돼 되살아났다.

문화재청은 14일 숭례문 복구와 함께 숭례문 좌·우측 성곽 일부를 복원하면서 먼저 숭례문과 연결된 성곽자리를 바닥그림 형태로나마 살렸다. 즉 1번 국도가 생기면서 철거된 성곽 위치 도로에 가로질러 표시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일제에 의해 부분 철거된 성곽을 나타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표시된 곳은 숭례문 서측도로(서울역∼시청) 길이 39m, 폭 2m다.

서울성곽은 조선 태조 4년(1395년) 도성축조도감을 설치하고 한양을 방위하기 위해 쌓은 것으로 서울의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도성(都城)이다. 총 길이는 약 18㎞이나 일본 강점기 때 도심지 내의 성곽은 대부분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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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분들은 전국에 있는 무너진 읍성에도 도입하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리 많은 돈이 들어가지 않을 것 같은데.. 지자체에서 도입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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