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읍성 그 비밀을 찾아서_06 읍성(邑城)



▼ 낙안읍성 낙민루로 낙안읍성안에 있는 4개의 누각 중 하나이다. 동문과 남문에 있는 누각 각 1개씩과 객사의 외삼문인 빙허루가 있었지만 현재 객사의 빙허루는 없기때문에 3개의 누각중 하나이다. 낙민루는 동헌의 외삼문역활을 하였지만 지금은 외삼문역활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 헌종때에 군수 민중헌이 중건하고 1924년에 중수한 건물을 광복 이후까지 군민들이 사용해왔다고 합니다. 여순사건 당시 반란군에 의해 낙안지서가 불타 버리자 이곳에서 임시로 경찰임무를 수행했는데 6.25전쟁이 터지자 북한군이 불태워 버렸다고 합니다. 현재의 건물은 1987년에 복원한 것입니다.
▼ 낙민루옆에 느티나무가 두 그루가 서있는데 이를 구정뜰이라고 합니다. 각 군을 순회하던 나주목사가 아홉 번째로 낙안군에 들렀을때 낙민루에서 쉬었다고 해서 구정뜰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 남문을 바라본 모습으로 조선시대때 남문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이동이 이루어졌지만 지금은 동문에 주차장이 있어 동문이 대문역활을 하고 남문은 그렇지 못합니다.
▼ 남문 근처 민가에서 본 초고속인터넷 광고판으로 낙안읍성에도 인터넷이 깔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남문 고샅(골목의 옛 이름)에서 본 민가의 담장으로 돌담이 정겹겨 만들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남문의 모습으로 쌍청루와 민가들의 모습만 보면 예전 조선시대의 모습을 보는 느낌을 받습니다.
▼ 낙안읍성안에는 우물이 3개가 있는데 이 우물은 남문앞 고샅에 있는 우물로 옹달샘이라고 합니다.
▼ 예전에 낙안읍성안에는 미나리꽝들이 많이 있었다고 하던데 제가 못보았을까요?
▼ 낙안읍성안에 있는 연못으로
▼ 연못안에는 상당히 튼실한 잉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물론 춘향이가 있었던 남원 광안루보다는 숫자가 작았습니다.
▼ 낙안읍성 고샅에서 바라본 동문의 모습
▼ 동측 성곽에는 뻗어있는 담쟁이 나무 덕분인지는 몰라도 전체적으로 고풍스러워 보입니다.
▼ 낙안읍성 바깥에서는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조랑말타기 체험행사가 있었습니다.
▼ 사극에서 나오는 페르시아산 말이 아닌 예전 조선시대때부터 사용한 조랑말들이 찾아온 관광객을 맞이하였습니다.
▼ 졸의 모습으로
▼ 낙안읍성 주차장에서 낙안읍성 동문을 들어서는 곳에는 나즈막한 담장을 만들어 놓아서 읍성의 정취를 느끼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옥터와 낙안읍성 모형 그리고 수문장 교대식들은 보지를 못했습니다. 같이간 일행과 함께 시간을 맞추어야 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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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baeysoon 2008/07/14 21:52 #

    낙안읍성에 대해 확실히 배웁니다. 뭘 알고 가야지 모르고 가면 느끼는것도 없지요^^
  • 팬저 2008/07/14 22:25 #

    저도 이번 낙안읍성을 방문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가는데 아직도 너무나 모르는 것이 많은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많이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 하주연 2008/07/26 08:04 # 삭제

    춘양이가 아니라 춘향이가 맞겠죠 잘 봤습니다. 님의 역사에 대한 사랑 공감입니다.
  • panzerk 2008/07/26 09:41 #

    예! 춘양이가 아니라 춘향이가 맞습니다.제가 오타를 쳤네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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