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현 객사와 진해현 동헌담 읍성(邑城)



▼ 인터넷에 진해현 읍성에 관해서 올려온 글이 있어서 마산시 진동면 사무소근처로 가보았다. 아래사진에 보이는 돌담은 조선시대 진해현 동헌의 담으로 기와와 함께 옛날로 돌아간 느낌을 주고있다.
▼ 돌담 아래부분은 윗부분의 돌과는 확연하게 차이를 보이고 있다. 네모반듯한 돌들로 이루어져 있는 걸로 봐서 예전 성곽에 사용했던 돌이거나 윗부분 돌은 해방 후 조성하였거나 둘중에 하나인 것같다.
▼ 돌담의 기와사이로 보이는 굴뚝과 진해현 동헌
▼ 황토로 돌과 돌사이로 메꾸어져 있고 동헌과 함께 멋스러움을 더한다.
▼ 진해현 동헌 앞에 있는 삼진중학교로 발길을 옮겨보았다.
▼ 교정 바로 앞에 큰돌이 일정한 간격으로 놓여진것을 보고 순간적으로 진해현읍성의 성곽인줄 알았다. 하지만 성곽으로 보기에는 조금은 부족한 것이 보였다. 너무나 일정한 간격으로 놓여진 큰돌이 주춧돌이 아닌가 생각하게 하였다.
▼ 돌들은 3열로 놓여져 있었고 제법 큰터를 형성하고 있다.
▼ 주춧돌의 크기를 짐작하게 하는 크기이다. 삼진중학교 교무실근처에서 이곳이 진해현 객사로 사용되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진해현 동헌 옆에 있는것이 객사인줄 알았는데 그곳은 지방관리들이 근무하는 곳이었던 것 같다.
▼ 중학교내에 있는 제법 큰 나무가 보였다. 나무는 느티나무로서 근 200년 이상된 나무라고 한다. 높이는 30m이고 둘레는 5.5m나 된다. 200년 이상되었다면 진해현 읍성내에 있었다고 봐야 되지 않을까 싶다.
▼ 느티나무가 있는 곳에서 진해현 동헌쪽을 바라보 모습
▼ 카메라의 줌인을 한 모습이다.
▼ 삼진중학교내에 있는 한반도모양의 연못.
▼ 객사의 주춧돌 밑에 있는 돌들로
▼ 진해현 객사터에서 동헌쪽을 바라본 모습.
시간이 없어서 객사만 들러보고 삼진초등학교에 가서 읍성의 흔적을 찾아보았으나 찾지를 못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찾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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