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연도여자장례 조선시대



진해시 박물관에서 찍은 연도에서 장례식을 치루는 장면을 재연한 디오드라마입니다.
연도는 조그마한 섬으로 주민 대부분이 고기를 잡아서 생계를 꾸려나가므로.... 남자들이 모두 고기를 잡으로 나갔을때 상이 생기면 여자들만으로 장례를 치루는 방법이 연도의 고유한 풍습이라고 합니다.
또한 마을앞 무인도인 솥섬에 장지를 마련하는 것은 좁디좁은 생활의 터전이 장지로 잠식되지 않도록 하려는 배려가 보입니다.
장례는 하직인사하는 출상전야제,발인제,운구,안장과 귀환으로 나누어져 행해지고 상여소리는 타지역과 동일하다고 합니다.
작은배에 운구를 운반하려고 했으면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요? 특히 여자들끼리 한다는 것은 더 힘이 들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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